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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불쌍하네요
지들이 알아서 하겠져 뭐
저희 조카 녀석들 국영수랑 합기도까지 네 군데 돌리는데..
한달에 각 각 큰녀석 200가량, 작은녀석 150가량 깨진다 하더라고유;; ㅡ.ㅡㅋ
쓰는만큼 공부는 전교 상위에서 놀음류.. ㅎㄷㄷㄷㄷ
영어수학논술 빼면 나머지는 노는 거.
애 죽여라
축구도 요즘은 학원 안가면 못할걸요 ㅋㅋ
운동장에서 애들 스스로 모여서 축구하고 이런 시절이 아니다보니
뭔 초1이 저걸 다하나요? 대단하다….
맞벌이 하는데 한명 월급 교육비와 양육비로 다 들어가는듯...
대치는 더 해요.
근데 또 저렇게 되는게
친구들 다 저러니, 학교를 다니는 이상 저 루틴을 타야 왕따가 안되는 ㄷㄷㄷ 아이러니
노는 학원도 다니던때가 있던
사람 죽이겠는데?
저거 다 매일 가는 거 아닙니다.
학교서 가르치는 총량은 예나 지금이나 비슷합니다.
배우지 않고 수행평가를 하려면 똑똑한 부모가 있거나 학원을 돌리거나 둘 중 하나죠.
애들 인서울 대학이라도 보내려면 선택의 여지가 없어요.
특히 요즘은 학원에 같이 다니지 않으면 친구도 사귈 수 없습니다.
대부분 예체능이라 초고 넘어가면 저런건 대부분 다 빠집니다. 댓글 보니 애 교육 안 시켜본 분들 많은 듯
애가 불쌍하네..
초1이라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