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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에 들은 고기가 실해보이네요 ㄷㄷㄷ 떡국해도 맛나겠단
어제밤에 소뼈 가져다 막 핏물 빼더니.. 집에 오자마자 둘쨰가..
아빠 뼛국에 소면 말아서 저녁 드셈... 맛있네유.. 츄릅..
아 부럽류 ㄷ ㄷ
부러워 마세유.. 3일 먹으면 질려유.
어머니표 뼛국 생각나네요.
어머니가 자주 해주셨긴 한데.. 장가들고 나서는 집사람이 해주네유..
집 나가시는 거 아니냔 ㄷㄷㄷㄷ
아닙니다. ㅠ.ㅠ
튼튼님 술 안 하시는게 가정의 축복이네요.
저 같으면 와이프가 저런 거 해주면 술을 퍼마실텐데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