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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오전에 어떤 ㅄ 같은 자게이가 무슨 어플이냐고 질문글 올리던데.
정말 애를 찌르고 자기도 자해한걸까요? ㄷㄷㄷㄷㄷ
우울증이면 혼자 죽긴 무서워~ 이지랄 함서 애를 같이 데리고 가려 했을 가능성도 있어요.
이건 교사의 상처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아이에게 난 자상과 본인이 본인에게 스스로 낸 자상은 깊이나 길이 방향이 다 다릅니다. 보통 이런 의심 범죄에서 피해자는 치명상을 입지만 범인은 생명에 지장이 없는 아주 경미한 자상을 입거든요. 범인은 아마 팔이나 다리쪽에 상처가 났을 겁니다. 생명에 치명적인 목과 몸통은 아이에게 있을 가능성이 크구요.
119대원들이 의식이 없는 A양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오후 7시쯤 끝내 숨졌다. 목과 팔이 흉기에 찔린 교사 B씨는 의식이 있는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www.kmib.co.kr/article/view.asp?arcid=0027754608&code=61121111&cp=nv
사건 진위가 빨리 밝혀지면 좋겠네요.
그거랑 애가 죽은거랑 무슨 상관이지?
진상이면 죽여도 된다고 생각하는 것들이 애들을 가르친다고? -_-??
세상이 진심 무섭다
초딩 1학년 이라고 하는데 아직 선생님의 인도적 교육과 부모의 케어가 더 필요한 나이인데
그 화살을 죽인 선생이 아닌 아이에게 돌리려는 선생들이 잠재적인 살인자들이죠.
설령 위의 글과 같은 학생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있을 수는 있는 문제지만 그럴때마다 칼로 찔러 죽입니까?
우리 사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우울증도 그래요.
나 우울증이다 이래버리면 모든게 쉴드 되나요?
그래서 죽은 아이가 그럼 난 죽어도 상관 없었다는 건가요?
이 사회가 왜이리 무서워 진건지 싶네요.
요즘 교사들 수준도 점점 낮아지는듯
예전에도 저거보다 낮은것들 수두룩 했죠.
뭐여 씨벌 ㅋㅋㅋㅋ
애를 칼로 쑤셔서 죽였다는데
지금 칼로 쑤신년 입장도 봐야한단 얘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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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민주당이 미워서 내란 저질렀다는
윤부랄 핑계랑 대체 뭐가 다른거임?
저런 것들이 교사랍시고 애들을 가르치니까 애들이 자라서 윤부랄 같은 것들 혹은 그것들을 옹호하는 것들이 되는거 아니겠음?
직접 교육하지는 않았어도 아이들을 교육한다는 교육자들 주댕이에서 저딴 얘기들이나 하고있다니.. 진짜 교육계 수준 알만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