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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경찰신고하면 헌병오고 그럼되는거
인성이 덜된게 아니라 그냥 범죄자.
지금이라면 아마 그랬을 겁니다. 그때는 뭐.. 무슨 통신수단도 없는 시대고..
명찰만 봐도 그냥 다 파악 가능함유 90년대면...
그래도 가능은 함. 폭력쓴놈 인실좃 해봄. 아버지친구가 기무사령관이어서... 그냥 옷벗게 만듦
제 동기도 원래 병신이었는데 해병대 가더만 진짜 상병신이 되어서 나오더군요.
업그레이드가 되었군요.
대학 체육대회때
술으면서 족구한다고 과대표로 출전해서
몸도 거의 못가느고 해병군복입고
개지랄떨던 그 놈....
그놈만 아녔어도 해병대를 좋게도 나쁘게도 안봤을턴데 ㅎ
와...휴대폰도 없던 시절이라 즉각 신고하기도 어랴웠겠네
병신이 해병대를 간거죠.
그 해병.. 어디서 어떤 모습으로 살고 있을지 모르지만.. 정말 어리석은 행동이었다고 생각됩니다.
그 개병대는 휴가복귀하고 부대에 가서 으쓱하면서 자랑이라고 떠들어댔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