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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꿈꾸는.. | 25/01/26 15:57 | 추천 0 | 조회 661

소송 2번 하면서 깨달은 것 +241 [19]

SLR클럽 원문링크 https://m.slrclub.com/v/hot_article/1319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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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판은 '죄의 유무를 가리는 공정한 시스템'이 아니다.
재판은 '판사 설득 게임'이다.

재판에 이기고 싶으면, 전관예우 변호사를 사는게 최고다.




소송은 이렇게 되었습니다.

재판에서 '판사님'이 대놓고, 피고인을 혼내고, 변호사와 검사를 혼냈습니다.
판사님이 피고인에게 이렇게 "나쁘게 해도 됩니까?" 라고도 여러번 했지요.

검사에게는 "압수 수색이든, 제발 좀 움직여서 '증거'를 만들어야 되는거 아닙니까?"
라고 했지요.

검사님은 우리가 제출한 증거도 누락하고, 결국 증거부족으로 패소했습니다.




살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죄를 지을거면 큰 '기독교' 교회에 신자가 되는게 좋습니다.
기독교엔 괜찮은 분들이 참 많습니다.

하지만 기독교라는 종교는, '죄인'들에게 유리하게 작용될 나쁜 제도가 있습니다.

제게 나쁜 짓을 한 사람이, 기독교 신자이고 열성 활동을 한 분이었습니다.
교회내에서 자기 잘못을 시인하고, 회계합니다.
그리고 '용서'를 얻었지요.

그 교회 교인들이 나서, 그 나쁜넘을 도와줍니다.
피해는 제가 당했는 데, 그 교회분들이 용서해줍니다.
그 요인들중엔 사법부 분들도 많았지요.

그렇게 패소했습니다.
교회의 좋지않은 시스템이 범죄자들에게 악용되는 게 안타깝습니다.

형사님은 일이 많아진다고, 죄목중 상당수를 삭제하고 수사했습니다.
검사님은 우리가 제출한 증거에서 상당수를 뺐습니다.
(형사님들과 검사님이 직접 수집한 증거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피고인 변호사가 제출한 증거도 거의 없습니다)


이번 탄핵과 사법심판도 그렇게 될 것입니다.
100원짜리 인생들이 참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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