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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뭔 개소리지ㄷㄷ
그럼 625 도 안 겪었으면서..
왜 빨갱이 타령이야..?
타인의 처지를 공감해 주기 힘든 사람들~ =.=
ㅋㅋㅋㅋ 에혀 병신들 ...
이게 냄새는 나지만 먹어보지 않으면 똥인지 된장인지 모르거든요..
근데 먹었을때 똥이라고 다들 말하지만...
이 똥맛을 본 사람이 거의 없기 때문에 그것또한 정확하게..
이게 똥이다 라고 100% 맞는 답을 하는게 아니에요..
그래서...우린 걍 병신 이에요...
저런 놈은 끌려가 게엄군에게 개돼지
취급 당해봐야 아 게엄이 이런거구나 하고 피눈물 흘릴듯
어리석은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더니...
종교에 심취하면 지능에 문제가 생기긴 하던데.
장문 독해가 사라진 세대인가 ㄷㄷ 설마 그렇지는 않겠지요 똑똑한 젊은이들 많던데... 바보들은 역사상 언제나 일정한 비율로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