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경호처 년놈 둘이 존나 수상한데? +23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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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잣냐?


왜 옛날 영화 보면
보스 마누라가 그렇고 그런 년이라
경호하는 애랑 붕가 붕가해서

경호 하는 애가 보스 마누라 한테 미쳐서 충성하고
애정 하트 뿡뿡하고 왜 그런거 있잖아?

이 새끼 대통령도 아닌 창년 마누라한테 충성하고
경호에 열심인거 보니까

둘이 먼가 있는것 같은데

나 혼자만의 생각인가?

지 남편은 운이 다됐고
맨날 방귀만 끼고
냄새 나는데
경호 하는 새끼 블링블링하게 잘생겼는데다

어디 싸돌아 다니지 못하고 맨날 붙어 있으니
콩깎지 끼여서 지 남편 술취해서 정신 못차리고 코 골고 잘때 둘이 잤냐?

와 씨
왜 자꾸 둘 한테서 걸레 냄새가 물씬 풍기지?

왜 왜??
씨발 남편이 생일에 케익 안챙겨 주고
물방울 다이야 안챙겨 주고

경호 하는 새끼가 풍선 이벤트 이지랄 하고 있는거지?

풍선 이벤트 하면서 청혼 반지 줬냐?

머 이런 막장 새끼들이 다 있지?
이게 보수의 연애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