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가수가 어머니께 들은 말 +299 [14]

댓글(14)

• ▶◀Lv7.제이에게 답글달기

  나훈아 너도 존나 쳐 맞아야지..
  
  윤석열 지지하던놈이잖냐

• Blessed 답글달기

  
  

• 尹者退出 답글달기

  .
  
  
  
  나씨나 김씨나 중립이라는 위장막을 씌워지키려던 것들을 더 굳건하게 지키려
  
  
  
  중립을 끌고들어와 저지랄들을 하는것임~!@!
  
  
  
  
  
  .

• 데잇저스트 답글달기

  쳐 맞고 자라서
  
  내란 계엄 같은거 친근감 드나봄

• son7 답글달기

  더이상 쉴드칠 수 없을 지경이 되었을때 나오는 흔한 2찍이들의 스텐스

• a700+a77유저~ 답글달기

  국가 시스템에 엄연히 존재하는 정도의 길을 포기하고 시행령으로 다할거야하면서 폭망..
  
  
  
  국가적 재난일때도 책임지는 정부 당국자가 보이질 않는 상황들이 반복되는 형국
  
  
  
  야당이 뭐 손놓고 있어야하나???

• 내몸에꿀 답글달기

  범죄자들이 저런 화법 많이 씀
  
  때린건 잘못했는데 쟤도 잘못하지 않았냐

• forours 답글달기

  나훈아 니 이리 나온나

• 차몬래 답글달기

  댸꺠무니덜 이불킥
  

• Ladysoul 답글달기

  저렇게 글쓴놈들 지금 다 어디가고 없네. 너만 남았어. 지능이 낮아서..

• 차몬래 답글달기

  
  

• Ladysoul 답글달기

  조만간 전광훈 집회가서 똥꼬쇼 할듯

• 메르켈총 답글달기

  그냥 고이 돌아가시길

• xyli<x>nk 답글달기

  어리석은 모정. 묻지마 폭행. 내용을 따지지도 묻지도 않고 쌍방 체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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