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톰스탄 | 25/01/10 | 조회 460 |SLR클럽
[13]
토니아이오미 | 25/01/10 | 조회 1497 |SLR클럽
[13]
52w | 25/01/10 | 조회 1743 |SLR클럽
[14]
꼼그락 | 25/01/10 | 조회 813 |SLR클럽
[11]
52w | 25/01/10 | 조회 1021 |SLR클럽
[11]
Blessed | 25/01/10 | 조회 825 |SLR클럽
[6]
52w | 25/01/10 | 조회 884 |SLR클럽
[7]
3대100 | 25/01/10 | 조회 841 |SLR클럽
[19]
튼튼이아빠 | 25/01/10 | 조회 722 |SLR클럽
[6]
아이슈쿠임(*｀д´) | 25/01/10 | 조회 776 |SLR클럽
[20]
▒▒▒▒▒ | 25/01/10 | 조회 668 |SLR클럽
[16]
jakencake | 25/01/10 | 조회 1095 |SLR클럽
[8]
PATERSON | 25/01/10 | 조회 1090 |SLR클럽
[16]
▒▒▒▒▒ | 25/01/10 | 조회 874 |SLR클럽
[10]
▒▒▒▒▒ | 25/01/10 | 조회 744 |SLR클럽
베트남 사례를 본다면
미군이 지금 더 셀겁니다.
왜냐면 베트남전에 투입된 한국군은 실전을 겪은 최신병력이거든요.
근대 미군은 전세계 분쟁지역에서 실전경험을 지금 이시간에도 쌓고 있습니다.
그러니 더 강할겁니다.
하지만 절대 한국군이 약하지않죠.
한국의 장점은 적응력이거든요.
금방 전장에 적응하죠.
너무 심각한 일반화의 오류 아닌가요? 미군이 다 저런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