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밥무법인김앤밥 | 21:03 | 조회 1357 |SLR클럽
[10]
♥대한민국 | 20:53 | 조회 578 |SLR클럽
[15]
사피엔스 | 20:58 | 조회 977 |SLR클럽
[9]
ALEX | 20:34 | 조회 437 |SLR클럽
[10]
플라이투 | 20:30 | 조회 417 |SLR클럽
[12]
좋은칭구 | 20:20 | 조회 530 |SLR클럽
[15]
북한산똥싸개™ | 20:26 | 조회 708 |SLR클럽
[8]
밥무법인김앤밥 | 20:20 | 조회 525 |SLR클럽
[8]
톰스탄 | 20:20 | 조회 431 |SLR클럽
[13]
토니아이오미 | 20:12 | 조회 1407 |SLR클럽
[13]
52w | 20:03 | 조회 1589 |SLR클럽
[14]
꼼그락 | 19:55 | 조회 749 |SLR클럽
[11]
52w | 20:05 | 조회 945 |SLR클럽
[11]
Blessed | 19:51 | 조회 742 |SLR클럽
[6]
52w | 19:43 | 조회 791 |SLR클럽
댓글(10)
전 밤에 한적한길 혼자 걷고 있으면 빵 하는 택시요.
탈거였으면 진작 보고 있었겠지 ㄷㄷㄷㄷ
차선물고가기
콜접수 핸드폰하느라 느리게 가기
극혐
차선 물고 가는 색히들 정말 극혐이쥬 ㄷ
못배운것들이라서
자기들은 그렇게 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가장큰 문제
어제도 우회전해야는데 손님 내려주고 안움직임;
전에 택시 파업했을때 얼마나 도로가 평화롭던지
차선 2개 물고 추월도 못하게 가다
신호걸리면 우회전 해 빠져나가는거 한두번 당해본게 아니라 쌍욕이 절로
거기다 추가로
딸배,버스,화물트럭,렉카.. 굴러가는 걸로 밥 벌어 먹고 사는게 아주 벼슬입니다
도로에서 상향등 켜 놓고 정차해 있길래.. 걷다가 심하게 눈뽕와서 헤드라이트
조정해 달라고 부탁했더니 아니꼬운 눈으러 쳐다 보더니
그말 하려고 창문 부술 정도로 두드렸냐고.. 가라고 하더군요.
개새끼.. 톡톡 두드리고 정중하게 부탁 했는데 욕 나올뻔..
괜히 귀찮아질까봐 그냥 갔는데 택시 타면 대부분 같은 이야기가
자기들 힘들다는 이야기는 들어달라고 하는데 하는
짓은 못 배운티가 팍팍 나는 운전사가 많죠. 안 그런 분들도
계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