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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양자 역학은 드러난지 100년 가까이 됬어도..너무 난해해서 과학적 진전이 더딤..
상업적 활용은 당연히 먼 미래 얘기
전자기기들 다 양자역학 기반으로 돌아가는디요
양자컴이 어려운거임
전자공학의 가장 기본인 트랜지스터 부터
양자역학 기반의 산물임
엔비디아는 컴퓨팅 설계부터 해야해서 더 오래걸리는거 아니냔
당장 ibm 만 해도 70년대부터 연구해왔고 작동하는 모델들은 다른회사들도 만들어왔었음
ㄷㄷㄷ
양자컴퓨터는 양자 역학을 이용하는게 아닙니다.
개념적으로 양자컴퓨터란 이름을 붙인것이지 실제는 오래전부터 여러 이름으로 불렸습니다. 구글이 이런거 같고 사기 많이 쳐왔어요.
현재 사용되는 전자공학이 이미 양자역학의 결정체입니다.
하지만 증권시장은 미리 움직이고 1~2년안에 수익 챙기고 빠지죠.
그뒤에 들어온 사람만 10~20년간 묶여 있을뿐이고
그래서 기업들은 후속투자한 사람들을 위해서 또 새로운 이름으로 기술개발 한다고 밝히고.
...
반복 반복하는 사이에 죽어나는 개미도 있고, 죽어가는 기업도 있고
양자는 원자의 세계임
인간이 콘트롤 할 수 있는 세계가 아님...
지금도 쓰는 컴퓨터는 양자컴퓨터이지만 실생활에서 양자세계 비간섭에서 일어나는 동시성을 이용한다는 거 자체가
꿈같은 얘기임...
게이트 연산결과가 비트가 아니라 벡터로 나오는 거예요.
양자역학과 전혀 상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