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Blessed | 25/01/06 | 조회 424 |SLR클럽
[9]
★물병자리 | 25/01/06 | 조회 530 |SLR클럽
[8]
boaid | 25/01/06 | 조회 568 |SLR클럽
[8]
기록하는사람 | 25/01/06 | 조회 340 |SLR클럽
[8]
sayyo | 25/01/06 | 조회 435 |SLR클럽
[9]
재벌집막내아들 | 25/01/06 | 조회 1132 |SLR클럽
[6]
우노아트 | 25/01/06 | 조회 1054 |SLR클럽
[7]
진보의오야붕 | 25/01/06 | 조회 598 |SLR클럽
[7]
재벌집막내아들 | 25/01/06 | 조회 684 |SLR클럽
[15]
('_'*)댄디77 | 25/01/06 | 조회 465 |SLR클럽
[7]
TIKE | 25/01/06 | 조회 912 |SLR클럽
[8]
umuni | 25/01/06 | 조회 715 |SLR클럽
[16]
재벌집막내아들 | 25/01/06 | 조회 1520 |SLR클럽
[21]
sdfgbvcx | 25/01/06 | 조회 323 |SLR클럽
[13]
재벌집막내아들 | 25/01/06 | 조회 655 |SLR클럽
댓글(12)
우리 어릴때도 맞고 자라긴 했죠
혼낼수는 있지만 뺨을 때리다니 ㄷㄷㄷㄷㄷ
서양인들 엉덩이 많이 때리는데 뺨도 때리는구나
뺨을 ㄷㄷㄷ
말로 안되는 경우가 분명히 있다고 보지만 뺨은 너무 나간듯...
엉덩이만 때리자고 합의를..by SLR공식앱
와이프가 어릴적 부모에게 손지검 받았을때 괜찮았는지
그 생각하며 때리라고 말해주세요.
3살인데 빰이라니
어릴 때 아빠가 때리면 점점 멀어지고 감정이 쌓이는데 엄마가 때리면 그래도 엄마인지라 -_ -;;; 그나마 나았음..
전두엽이 지나치게 활발할땐 꿀밤으로 진정시켜줘야 하는게 생리학적으로 맞지 않을까 한번씩 생각하긴함 ㄷㄷ
우리네 입장에서 보면 그 이쁜아이에 뺨은 심할순 있는데.
십여년전 신혼여행지에서 하루는 자유타임이라 로컬 분위기 가득 버스타고 가는데
초등학교 되는애가 같이 타고 가던 엄마한테 실없는 소릴했는지
엄마가 애한테 뺨을 때리더라구요.
풀스윙은 어니고 그 있자나여 쨉형식으로… 짝.
순간적으로 그때 문화충격이긴했지만. 이쪽 문화의 훈육이겠거니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