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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5)
지금 하얼빈 보러왔습니다!
저도 와이프도 아들도 재밌게 봤습니다. ㅎㅎ
그 미친놈 여깄습니다. 일뽕은 없습니다.
취향은 개인적인거니까요.
저는 아들때문에 영웅 100번은 봤습니다만. 글쎄요.... 비벼지지도 않습니다.
아,, 제가 반대로 이해했네요. 하얼빈이 더 좋다는 얘깁니다.
ㅎㅎㅎ 역시 그렇죠.... 영웅은 좀....ㅜㅜ
저는 정성화 영웅 보고 너무 실망이 커서 사실 극장가서 보기 망설여 지네요
어차피 아는 내용인지라 얼마나 그때 당시의 순국 열사들의 심정과 감정을 잘 담아 냈는지 보고 싶었는데... 영화 영웅은 진짜 오글 거려서 중간에 나오고 싶었네요 ㅠㅠ
하얼빈은 아닐거라 생각은 하는데 ... OTT 로 볼까 극장 가서 볼까,,, 영화 영웅의 트라우마 때문에 고민 고민
영웅이랑은 전혀 다른 영화입니다.
영웅이 오히려 호불호가 심한것은 뮤지컬영화이고.. 또 독립투사들을 좀 우습꽝스럽게 표현한거 때문이라고 생각하는데, 하얼빈은 그런거 1도없어요.
저도 오늘 봤는데 재미있게 봤습니다.
솔직히 영상미 하나로만 봐도 볼만하더라구요
저도 봤는데 공들인 티가 나더군요. 시종일관 너무 무거워서 살짝 루즈하긴 했네요
네 저도 하얼빈으로 떠나기전까지 살짝 루즈했습니다
오 와이프랑 아이맥스로 오늘 저녁 보는데 기대 되네요
관람전부터 악플을 너무 많이 보고 가서 그런가, 개인적으로 역바이럴이라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재밌습니다.
저두 오늘 봤는데 처음과 끝에서 울컥하네요 왕과 유생은 썩었지만 민초들이 있어 이 나라가 유지된다는 말과 마지막 현빈이 러시아어로 대힌독립만세를 외치는 모습 인싱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