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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3)
그럼 민희진이 내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본 귀책과 민은 상관없는데?
민을 대체 지원 하면 되는 것을
그걸 하면되는데 못하고있으니 문제인거죠. 프로듀서가 뚝딱 구해지는것도 아니고 자르려고 할때부터 프로듀서를 구해왔어야 하는데 아직도 민희진만 바라보고 있으니...
이건 마치..
축구선수랑 구단이랑 계약을 하면서.. 구단은 선수를 잘 캐어해야 한다는 조항이 있는데..
온수가 며칠 안나와서 샤워를 못했으니까.. 구단에 계약해지 책임이 있는거 아니냐고 항의하는 수준..
그게 요즘 떠오른다는 뉴진스적 사고
가수가 앨범내는게 선수들 샤워와 동급인가
법정에서 다투겠죠..
비유가 틀렸슴..
대체자원이 차고 넘치는데
그게 이유가 될까요;;;
말장난인데
그게 좀 의문입니다. 민희진 자르면 더이상 안보나 했는데 프로듀서 자리 제안했다하구요. 저는 그게 당시 자르면서 프로듀싱이라도 자리줄게 하는 최소한의 성의표시인가 했는데 아직도 민희진을 언급할 정도면 민희진이 아니면 안되는 이유가 있나 싶구요.
민천지적 사고방식으로는 다 가능합니다...
시간을 가지고 뉴진스가 움직인 것 보면, 높은 확률로 승산이 있다고 본 것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