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에서 루피가 진짜 행운으로 살아남은 순간
로그타운에서 버기에게 목 썰리기 전.
벼락 쳐서 삼.
이때 진짜 역대급 행운 터져서 삼
자야 섬에서 루피도 티치도 현상금 정보 갱신이 늦었을 때.
이때 단순히 음식 맛있네 없네로 시비 붙다가
티치가 뜬금 없이 섬뜩하게 웃으며 '너 해적이냐?' 라고 묻고 현상금 물었는데
정황상 루피의 강함을 어느 정도 견적내고
'얜 1억은 되겠는데?' 라고 물었을 확률이 높음.
그리고 티치는 당시 칠무해 가입을 위해서 1억이 넘는 현상범을 찾고 있었음.
신세계 가면 널리고 널린게 1억이지만 신세계에서 활동하면 흰수염에게 잡혀서 절단나기에
튜토리얼 지역에서 1억을 찾음.
이때 정보 갱신이 빨랐거나 루피가 입이 가벼워서 크로커다일 내가 밟았다
라고 떠들고 다녔으면
100% 죽었음.
이후에 티치는 집요하게 루피를 따라다님.
에이스를 잡기 전까지.
이때도 진짜 살아남은게 행운 터져서 였음.
재미있게도 순수하게 행운이 루피 목숨을 건져줬던 상대가
현직 4황임







[사실 드래곤이 구경 중이었던 상황이라 뒤질 일도 아니었다]
진짜 위기였던 스모커 때 난입해서 도와준 거 보면 별거 아닌 수준이었다고 봐야 됨.
첫등장이 폭풍 치고 있을 때 '해적이라 그것도 좋겠지' 라고하면서 등장한거라 벼락 친 이후에 온 섬에 도착했지 않을까 싶음
지나가던 엑스트라 인줄 알았던 티치가 너 해적이냐? 한마디로 분위기 확바뀜
드래곤의 능력이 태풍태풍열매라 구해준거 아니냐고 하는 소문이 있긴함...
드래곤이 나올떄마다 구름이 잔뜩 끼거든
천둥새 관련 추측있던데 천둥새 스토리나 눈 문신이나 드래건 특이사항 같은거 보면 그럴싸하더라
심지어 어릴 적 산적왕에게 잡혀가 죽을 상황에서 구해준 것도 사황의 일각 샹크스였지.
운도 실력이다
그 정도 패기가 어쩌고 했던 거 보면 이미 1억급으로 견적냈다는 건 아닌 거 같은데
그거 한국판은 아마 오역이슈 있을걸
역자도 독자도 검은수염에 대해 몰랐던 때라
여기서 산 것도 운빨 터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