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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부터 알려주는게 공교육 할 일 아닌가?
그러니까 이 사례가 1999년 논문에 실린 사례였겠지 아무래도?
17이라고 쓴것도 네모 구하고 더하기 까지해서 답을 내놓은것 같네
계산기처럼 돌렸네.
이건 공교육이 열악한 게 문제가 아니라 공교육을 받았는지의 여부가 문제일 거 같은데?
공교육이 있고, 그걸 받느냐의 문제라기 보다
교육이 어떤 형식으로 나타나는지, 그래서 그 교육을 받는 이들은 어떤 식으로 정보를 이해하고 적용하는지에 대한 문제이고
어린 애들에게 학습 내용을 단축하고 효율화하는 과정에서 =라는 기호의 원 뜻을 이해하는 게 아니라
문제의 답을 적으라는 명령으로 이해하게 됨으로써 생긴 해프닝이란 이야기임
등호가 뭔지를 안가르쳤으면 그거야말로 공교육의 문제지
공교육의 방식 문제지
공교육의 부재 문제가 아니란 말임
학습, 복지, 제도의 부재가 아니라
논문이 작성될 정도로 오래된 교육 형식의 개선될 사항에 대한 이야기임
영상 43초에 우리나라 유치원의 경우에도 비슷한 현상이 보고된 걸 소개하고 있음
17은 어디서 나온거지 84 더하고 5까지 더한건가
나도 17은 왜뜬거지 했는데 오른쪽에 +5까지 해버린 게 맞는 거 같기도 함 ㅋㅋ
방정식은 초등1학년때 안배우지 않나? 요즘은 교과가 다른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