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이아손은 주변이 너무 뭐같이 뒤틀려있었어
케이론이나 헤라가
찬탈자 펠리아스가 아닌
너야말로 이올코스의 정당한 왕이다.
해서 일단 가보기는 했는데
부모는 어릴적에 자기를 케이론한테
보내서 혈육의 정도 애매하고
아르고노트에 주요 참가자로
펠리아스의 아들 아카스토스.
즉 사촌형도 참가해서 마냥 원수는 아니었는데...
돌아와보니 친부모가 삼촌한테
죽었는데 내 동료 아카스토스 생각하면
얼마전에 잠깐 본 부모를 위해
같이 아르고노트 뛴 아카스토스 일가를
죽이는 게 맞나 싶고...
그러다 메데이아가 저질러 버렸지만...
사실 왕좌가 꼭 갖고 싶었으면
아르고노트 중에
여왕이랑 애까지 생긴 렘노스도 있고하니
굳이 이올코스에 목맬 이유도 없었는데.
이아손은 그냥 평범한데
주변이 너무 미쳐있었어.
최소한 숙부 펠리아스가 친부모라도
안 죽였다면,
사촌 아카스토스가 자기아비처럼 악당이었으면.
메데이아가 급발진 안했으면
그럭저럭 잘 살았을 거 같음.
반박시 님이 맞음




노벨피아에 뭔가 이아손관련 스토리 많이나오더라 읽어보면 재밌음 ㅋㅋ
내가본건 이아손이 술중독되서 거의 위험할정도였는데 케어해주는이야기엿음.
근데 그 아카스토스.
펠레우스 통수쳐서 나라 멸망시키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