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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씁쓸하다...
...
오랜병엔 효자 없다고
자녀가 저러면..
저런건 절대 당사자 아니면 함부로 말하면 안됨
친한 선배 아들이 지적장애인데
형수님도 이걸로 우울증 걸리고 가족자체가 힘들어하더라
그렇다고 절대 살인이 정당화 되어선 안되지
이해가 안 가는건 아니지만
남편과 아이가 불쌍허다
아…
아마 굉장히 키우기가 힘들었을거임
그래도 크면 나아지지 않을까 희망이 조금이나마 있었겠지만 그게 사라진거지
아니 그래도 세살짜리를 바로 보내버리는건 너무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