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경험한 이슬람이 한국에서 정착하기 쉽지 않은 이유
친구 일을 드문드문 도와주는데 일이 육체노동이다 보니
한국인 쓰기가 쉽지 않아서 외국인 유학 비자 받고 온 친구들도 쓰는데
요새는 이슬람 국가 친구들도 씀
그래서 우연치 않게 그 친구들과 한번 같이 일하게 되었는데
일을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그냥 종교 때문에 메리트가 많이 떨어지는 느낌임
1. 얘네는 할랄이라고 채식을 함, 종교적 신념이 강할수록 더 철저히 지켜서
다들 한국에 채식음식 많은데 하는데 의외로 먹을 수 있는 게 많지 않음,
젓갈 안 들어가는 게 거의 없고
일단 조미료 다시다도 소고기 베이스고 그래서,
보통 자기가 도시락 싸오기도 함, 닭고기도 먹을 수 있는데
먹으려면 사료부터 아예 채식으로 키운 할랄 인증 있는 것만 먹는다고 함
2. 오후 특정 시간만 되면 기도 시간 10분씩 줘야 함
한번이 아니라 두세번 정도 기도하러 감.
한국인 고용주 입장에서 받아들이기 쉽지 않아 보임
3. 채식이 베이스라 그런지 유전자 레벨에서 덩치가 있는 거 아닌 이상
다 비실비실하고 힘이 약함.
이런 단점을 다 뛰어넘을 정도로 일머리 좋고 일 잘하는 애들도 있지만
언어가 분명하게 통하지 않는 단계에서 이미 취업이 쉽지 않은데
다른 나라 외노자 대비 메리트가 크게 떨어짐.
그런데 그 와중에 챙겨줘야 할 권리는 또 딴 나라 애들 대비 많은 편이라
다들 싫어해도 괜히 조선족이 많이 유입되는 게 아님
일단 언어 문제 해결되는 게 엄청 큰 장점이라




이런데도 불구하고 우리나라도 샤리아법하자는 무슬림 놈들 나오면 어쩌지같은 주장을 하는 녀석들이 나온다는 게 유우머...
유럽놈들도 그렇게 생각했을껄
걔들은 난민이고 우린 외노자 임마
해외나가면 자기 선택이라 하던데 종파 따라 다른건지.....
ㅇㅇ 종파마다 갈림.
심지어 샤리아법도 한개로 딱 정해진게 아니라 법학파가 각자 다름.
두부 먹고 기도시간 담배시간이라고 생각해서 보내면 되고 한국말 익히면 되는거 아님? 같이 일해 본 적 1번 밖에 없어서 개인차 일 수도 있지만 걍 어울릴 생각을 안함 일하면서 스몰토크하니깐 게이냐고 뭘 물어보냐고 지랄하더라
근데 2번은 우리가 이해 못하는게 당연한거 아님?? 점심시간 이면 모를까... 내가 너무 편협적으로 생각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