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볼드모트가 인재 영입에 중시한 가치
사회적 영향력.
즉 그 사람이 얼마나 대외적으로 좋은 자리에서, 인맥이 좋고 정치력을 지녔는가를 중히 여겼단 얘기임.
이는 죽음을 마시는 자들의 특성 때문인데
얘네가 하도 이름 불리고 해서 다들 잊어버리지만, 일단 얘네 비밀 단체다.
가면을 쓰고 정체를 감추며 사회에 암약하는 놈들이란 얘기.
그렇다보니 사회적으로 여러 방면에서 죽먹자에게 유리하게 영향을 끼칠 수 있으며,
또 적대 세력의 정보를 잘 입수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졌음.
이는 볼디의 2인자 라인업을 보면 두드러지는 특징인데,
스네이프의 경우 덤블도어 코앞, 호구와트와 불사조 기사단에 잠입한 스파이(낚시지만)라는 어마무시한 정보 가치와 위장술이 있었다.
말포이네 장모님 역시 조금 덜하지만 비슷한 장점을 가졌는데
이분은 정계의 거물로 상당한 정치적 영향력, 대규모 자산 운용이라는 특징이 있음.
루시우스의 특기가 임페리우스 저주 세뇌였는데, 즉 마법 정부 고위층에 임페리오 거는게 가능한 중요 인재란 얘기다.
...
뭐 일기장 건으로 마왕님 눈밖에 난건 나중 일이지만.
때문에 볼드모트는 부활 당시. 무려 13년동안 자신을 방치하고 잘 살던 전직 죽먹자들에게 아주아주 빡쳤으나
그 배신자 죽먹자들이 그동안 쌓은 사회적 위치를 이용해야 했기에, 이들을 적당히 고문하고 용서해주는 선에서 끝낸다.
실제로 볼디 몰락 당시 충성을 지키며 아즈카반에 직행한 이들은 실감나는 디멘터 체험기 말곤 볼디에게 줄 수 있는게 없었고.
역으로 볼디가 그닥 중요하게 여기지 않은 가치는 전투력.
정확하게 말하면, 스네이프 같은 유능한 부하들은 최소한의 마법 실력 = 전투력이 보장되기 때문에
굳이 전투력 원툴인 부하를 우대하지 않은 합리성에 더 가깝다.
그래 너너 쌈질원툴 개허당 정병환자 벨라트릭스말야 지금은 엠마왓슨 흉내내냐
일단 죽먹자들은 테러 단체인만큼 오러나 기사단처럼 죽자살자 싸울 필요도 덜했고
정 필요하다면 기사단의 수십배라는 병력빨로 눌러버리면 그만이었기 때문.
몰리 위즐리의 형제인 프루잇 형제들이 그렇게 당했지.
그래도 버티는 거물이라면 볼디 본인이 행차하면 그만이었기에, 생각보다 볼드모트는 죽먹자들의 전투력은 우선순위로 세우진 않았다.
물론 볼디도 사람새끼니 중고딩들에게 쳐발리고 임무실패하는 죽먹자들에겐 빡돌았지만.










글의 내용과 짤 절반 이상이 뭔가 많이 변질된 거 같...
쉿 오블리비아테
"사회적 영향력을 중시할 거였으면 본인부터 호크룩스니 공포정치니 하는거 말고 잘생긴 용모와 재능을 내세워서 합법적으로 권력을 잡는게 낫지 않았을까요?"
"톰 그 녀석이 그런 판단을 할 수 있었으면 당초에 죽먹자 같은 테러집단 두목 놀이를 하지도 않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