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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펑크는 그거다.
어떻게 죽는지 까지가 애정의 범위야.
에프터라이프에 술 한잔 만들어야지.
이 도시는 죽어야 전설이 된다고
사이버펑크는 어떻게 사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죽느냐가 중요한 테마라고
또 다 죽이려는구나 이 장르는 이래서 맘놓고 못 보겠어
애정이라는게 그 캐릭터가 꼭 행복해지길 바라는건 아니야.
초월자가 가지는 관심처럼, 그 캐릭터가 파멸로 달려가더라도, 그 과정을 깊고 자세히 들여다보며 그 존재 자체를 즐기는 것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