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교사 해그리드의 의외의 사실
해그리드 이 양반 멀쩡한 수업도 자주 한다.
노버트, 아라고그나 그롭 등은 학생들에겐 보여주지 않고 지나치게 신뢰하는(...)해리 일행에게만 살짝 알려줬고
새끼 유니콘, 니플러, 플러버웜, 세스트랄, 히포그리프 등등 멀쩡한 동물을 데려와 수업한 경우도 많다.
대타 교수인 그루블리플랭크가 OWL 출제 영역도 얼마 안 남았다고 언급한 걸 보면 교과과정도 나름 충실히 따라간 듯.
저런 생물들은 다들 마법사 기준으로 별로 위험한 것도 아니었고.
히포그리프? 그건 말포이가 자초한 거고 힐러들 기준 팔 긁힌 걸로는 중상으로도 안 쳐 준다.
다른 애들은 전부 다 히포그리프들하고 잘 놀 동안 먼저 고개 숙여 인사한 벅빅 손으로 치면서 욕한 사람이 문제였지.
실질적으로 정말 심각한 문제가 있던 거라면 4권에서 1년 내내 진행한 이 폭발꼬리 스크루트가 있었는데
이건 해그리드도 얘네들이 뭐 하는지 모르는 생물이라(...)
수업 시간마다 다 함께 썰리고 끌려가고 터지고 날라가고 쏘이고 빨리는 개난장판이 벌어졌다.
스크루트들이 서로 다 죽여대서 100마리에서 2마리로 줄어들어서야(...) 수업이 끝났을 정도.
그 뒤로도 스크루트들은 엄브리지를 스크루트 때에게 던져주고 싶다,
젊은 덤블도어라니 마치 온순한 스크루트 같다면서 두고두고 씹힌다.
즉 멀쩡한 수업을 못 하는 사람은 전혀 아닌데,
그 멀쩡하지 않은 수업을 했을 때가 그냥 위험한 수준이 아니라 진지하게 생명의 위협이 느껴질 수준이다 보니(...)
결국 해리 삼총사도 도저히 못 견디고 GG 칠 수밖에 없던 것.







거인 혈통의 폭력성.
(내 기준으로) 안위험함
플러버웜은 멀쩡한 수업이라고 보기 힘든 게 해그리드가 벅빅 소송 건으로 소심해져서 내온 생물이었고 위험등급 X, 시시함을 받을 정도로 무해한 생물이라 ㅎㅎㅎ
맞네... 해리 위주 서술이라 진짜 생각 못했네 ㅋㅋㅋ
....뭐하는지 모르는걸 왜 수업에 낸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