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밀짚모자 일당 중 루피 걱정을 제일 많이하는 멤버
당연히 평소에 멤버들 걱정 많이하는 나미가 루피 걱정을 제일 많이한다.
멤버들 안위를 걱정하다가 보면 결국 제일 무모한 상또1라이는 루피가 독보적이니까.
어느정도냐면 그냥 눈에 안보이면 일단 걱정부터한다.
어인섬 편에서 전투가 성황리에 종료되고 다른 일당들은 서로 수다를 떨고 있는데,
나미는 (또) 혼자서 무모하게 사지로 뛰어든 루피 걱정에 계속 루피가 있는 위쪽을 바라보고 있고,
당연히 전투 중에도 제일 먼저 루피를 걱정했다.
드레스로자에서 일당이 다들 뿔뿔히 흩어져서 격전을 벌이다가 전화통화가 연결되자 바로 루피부터 반기며,
(사실 조로, 프랑키가 붙어있는 루피보다, 작전이 대차게 꼬여서 트라팔가 로만 겨우 빠져나온 우솝쪽이 더 걱정되야하는거 아닌가 싶지만...)
에그헤드 탈출 성공 후에는 다들 풀어져 있는 분위기 속에서도 혼자 기어5의 반동으로 지친 루피를 부축하고 있다.
웨더리아에서는 루피는 너무 무모해서 자기 없으면 죽을테니 도와줘야 된다고 털어놓기도 했고,
토트랜드에서는 빅맘의 대군에 백업해줄 멤버가 자신 밖에 없자 피해 있으라는 선장 명령도 무시하고 같이 싸우다가 잡힌다.
나미가 걱정이 특출나게 많은건 아닌게 가끔(?) 다른 멤버들 걱정도 하지만 필요하면 쿨하고 대범하게 걱정 내팽겨치고 내빼기도 한다.
애초에 진짜 겁쟁이면 10대 대부분을 해적들 털어먹는 도둑질로 보낼리가 없으니 당연한거.
근데 루피 이 새끼는 아무리봐도 상식적으로 살아남을 각이 안나오는 곳에 마구 꼬라박는 새끼라서 그만...










마지막은 루피를 믿어서라고 생각함
전투에 있어서 자긴 큰 도움 못되니까
믿는 것과 별개로 걱정되는것도 사실일거고
근데 마지막에 버리고온건 조로랑 우솝이긴해 ...
걔들은 알아 살아돌아오겠지뭐...
루피를 2번이나 배신했는데 아무렇지않게 도와준거 생각하면 뭐 납득이가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