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 13:22 | 조회 1013 |루리웹
[24]
| 13:49 | 조회 3643 |루리웹
[6]
루리웹-8396645850 | 13:24 | 조회 1151 |루리웹
[20]
| 13:48 | 조회 6564 |루리웹
[45]
루리웹-9271860342 | 13:47 | 조회 6796 |루리웹
[19]
| 13:45 | 조회 4357 |루리웹
[5]
| 13:46 | 조회 817 |루리웹
[11]
루리웹-4399797472 | 13:42 | 조회 2143 |루리웹
[3]
kakekuma | 13:41 | 조회 914 |루리웹
[15]
퐁포로퐁퐁 | 13:45 | 조회 2504 |루리웹
[3]
사카요리 이로하 | 12:31 | 조회 722 |루리웹
[13]
보추의칼날 | 13:40 | 조회 3473 |루리웹
[18]
| 13:29 | 조회 985 |루리웹
[20]
| 13:42 | 조회 2967 |루리웹
[35]
| 13:42 | 조회 4530 |루리웹
빠뜨롱 나오라해
내가 궁금한 건 나라가 망하느냐 안 망하느냐가 아님
이 사건이 지성사에서 혁명이라는 행위에 대해 어떤 케이스로 축적될 것인가
혁명이라는 행위의 신화는 깨질 것인가
이게 제일 궁금함
뭐 물론 혁명을 옹호하는 이들 입장에선
혁명의 결과가 안 좋으면 혁명은 실패한 거라고 치부하면 되버리니 혁명신화는 안 깨지겠다
문제는 뒷세대 한테 매우 안좋은 이미지로 남겨질수 있다고 저놈들 때문에 힘들어졌구나 하면서
그게 문제지
나는 솔직히 '혁명'이, 그러니까
현재에 대한 단절을 기반으로 한 사유방식이 그런 평가를 받는 건 자업자득이라 보는데
혁명에 대해서만 그런 평가가 이뤄지리란 보장이 없는건 진짜 큰 문제일 수 있다 봄
문제가 발생하는 것도 사실이고 개선되고 개혁되어야 하는 것도 사실인데
혁명이라는 방법론 하나가 무너진 걸 현실에 대한 순응으로 받아들이게 되는 가능성이 너무 유의미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