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시위 발단은 보면 참 말이 안 나오더라
한국에서도 당장 나라 뒤집힐 사안이라서...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8679474
링크 타서 가서 보면 알겠지만 진짜 개판이다 못해서 망국이란 느낌이 들 정도로 열악한 상황임
학교 예산이 없어서 교사 부족으로 수업 취소가 되고.
심지어 고3이라서 대입 준비해야 하는 학생들도 수업 자체를 못 받고,
거기에다가 새롭게 도입한 대입 제도가
출신 지역 및 학군으로 대입 결정하고 있었단 게 감사 결과로 나왔고
(과거, 한국의 '고교등급제'가 말 그대로 시행되고 있던 상황.)
저 꼬라지란 게 밝혀져서
어차피 공부도 못하고
대입도 못 믿고
그러니까 시위하자! 가 된 거고
결국 지금 이제 와서는 아예 레볼루숑 급이 된 거



그냥 물이 빠지니까 가장 취약한 곳부터 드러난것 뿐이지.
다른 곳도 지금 하나 하나 불만의 목소리 누적하곤 있을껄.
그니까 아직 물이 차있을때가 가장 정리하기 좋을때지... 잘나가고 있을때 문제를 미리미리 치워둬야됨 아니면 밥솥에 단단하게 굳어버린 밥풀마냥 치우기 힘들어져
레볼루숑 할거면 재벌이나 정치인 한테 처들어가야 하는데 그럼 총맞으니까 상점이나 터는게 시위가 맞는건지
저게 드러날정도로 이미 교육이 박살나서 개인적인 약탈은 피할수가 없나...
한국식 교육 문제있다며 유럽간 교육자들 죄다 흑화해서 돌아오는 이유
'진짜' 신분제를 보고옴
당장 저 기사에서도 언급되는 게 파리 중심지의 학교와 교외 학교의 상황이 다르다... 라고 쓰여질 정도니까
모든 대학들은 평등하다
다만 그랑제꼴은 조금 더 평등하다
독일은 진짜 교육신분제가 존재함
가장 중요한 시기의 인생 망침+ 망쳐질 예정인데
참으면 그건 생불이야
참고로 프랑스는 지금도 우리보다 인당이든 총합계든간에 GDP가 훨씬 높은 나라임
GDP와 실제 삶의 괴리........
파리 여행하면서 진짜 문화적 자산, 아름다움 개쩔기는 했는데. 그월급에 그물가로 그 월세?
진짜 여행에 좋지 일반인들 삶은 피곤하겠다 싶음. 하긴 요즘 안그런 대도시 일반인이 있나
그냥 유럽식 복지모델 따리가야 한다던 사람들 다 웃음벨 ㅂㅅ으로밖에 안보임
우리나라처럼 인구구조 박살난 나라에선 더더욱 불가능하도 삼전, 하닉 없었으면 우리나라는 더 빨리 저꼴 따라갈 수도 있었음
유럽은 옛날부터 꼬우면 옆나라 가겠다라는게 있어서 어설프게 대응하면 고소득층 이탈이 발생한다는게 이번 사태 수습 어렵다는 배경 중 하나
아까 선동글로 이민자 타령하는 놈 있었는데
애초에 프랑스 지금 문제는 10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야 하고 결국 경제가 문제더라
앙시앵 레짐의 프랑스와 현재의 공화국 프랑스의 공통점
앙시앵 레짐 시절엔 1계급과 2계급이 있었는데, 지금은 그 계급을 브루주아와 고위 공직자가 차지하고 있다
계급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저 법전에서 단어를 지울 뿐이다
프랑스 공뭔들이 일 못 하기로 유명하다 했음?
프랑스가 유일하게 자랑할만한게 고교, 대학 평준화 아닌가? 그런데 학군제? 뒤져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