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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도 같이 걸어갔으면 그림이 좀더 예뻤을 텐데
근데 그러면 그건 그거대로 반성할 기회가 되지 못할 거 같다고 판단한 듯?
저걸로 독기를 품고 더 괴롭히진 않겠지?
훈육은 그렇다치고 인터넷 박제는 이상한놈 같은데
제발 살려 달라고 두 번 다시 안 그렇겠습니다. 눈물 콧물 나오게 해야 정신 차림
근데 두 번째?
안에서 샌 바가지 바깥에서도 샌다고,남 괴롭히는 성향 놔두면 언젠가 큰 사고치게 될것임
미래에 치루게 될 큰 댓가를 지금 미리 싸게 막았다고 난 생각함...
내 자식이 애들 괴롭힌 가해자였다면... 나라도 저럴듯
반복해서 잘못을 저지르는 사람은 잘못이 영원히 지워질 수 없을때가 있다는걸 알아야해
박제는 안하는ㄱ ㅔ맞긴해
2시간 걷는 동안 많은 것을 생각하게 되겠지
얼굴만 안나오면 될 거 같긴 한데 저정도로 징계 받은 애라면 학교에서 소문은 난 상태일거고. 근데 부가적으로 지역 공동체에 더 퍼지는게 문제이긴 할 듯. 정서상 별로고.
아니 딸이 애들 괴롭혀서 버스 탑승 정지라는 처벌을 2번이나 먹었는데 이제 버스 못하니까 아빠가 나 데려다줘 라는 반응이 나오는데 여기서 그래 아빠가 데려다 줄게 하면 애가 반성을 하겠냐 애가 뭘 잘못한건지 확실하게 느끼게 하려면 저정도는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