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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바타니까
책상위에 책펴고 앉으면 사실 공부게이지가 오름.
그걸 솔선수범해서 보여주는게 부모의 역할이고
이게 강제로 하냐 자의로 하냐
책펴놓고 앉아있을 때 공부를하냐 딴짓을하냐
요런거에 따라서 게이지 오르는 효율이 크게 차이나서 그렇지
일단 앉혀서 공부시키면 늘긴함. 그걸 강제로하면 존나게 안늘어서그렇지
공부가 뭔지 모르는
부모가 많아
공포마케팅으로 돈버는
사교육업자들
잘하는 부모 밑에서 자라본 결과
부모님도 책 읽고 나도 책 읽음
좀 어려운 다큐도 같이 보고나더니
중학교 2학년 시뻘갱이로 각성함
각성 원인은 전태일 열사의 평전이었다
그땐 몰랐는데 그 시절 4년제 대학 졸업, 석사 학위면
존나 엘리트 중 엘리트 였는데
어째서 나는!!!!
애는 안 피곤한지 아나 봄
공부시키는건 뭐 환경이 어찌저찌 하게끔 할수있음 근데 생활에 대해서 감당을 못할껄 시키는 부모가 있음.
내 자식은 다르다! 같은걸 함.
공부를 못 해봤다 자체가 문제라기 보단
자기도 모르면서 강요한다는 게 문제..
저러면 양심없다고 깔수 있기라도 하지
부모가 교사나 교수 정도되서 저걸 강요하면
본인들도 저렇게 공부해서 교사나 교수했는지
너는 왜 못하냐는 소리가 나와서
부모가 공부로 잘되는 경우는 애들이 못따라 가는 경우가 많더라
역으로 책상에 책만펼치고있어도 공부게이지가 오르던 삶을 살아오던 부모도 존재는 한다
그리고 그집자녀들도 그렇게 생겨먹었다
그리고 그게 엄마친구아들이다
나도 어릴때 학습지 시켜서 하면 부모님이 그냥 옆에서 보다가 집중안한다고 짜증만냈지 본인들이 책펴고 공부하는 모습이나 뭔가를 이해시켜주려는 행동을 한적이 없었음.
약간 비슷한게 집에서 대학원 이야기 하는데
그냥 대학원을 대학교 +@ 알파정도로 생각하심
그래선지 이런거도 나오더라
부모라는 존재는 어떤 방식으로든 자식에게 비전을 제시하는 중임
그걸 본인이 원했든 말든
그러니 무언가 원하는게 있으면
거기에 특화된 비전을 제공해야지
윽박만지르지 말고
못할거 같으면 원해서도 안되는거야
피곤 ㅋㅋㅋㅋ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