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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에서 지성이 느껴지는 걸 보면 안타깝게도 이렇게 될 확률은 낮겠구만...
교주 "이미 늦었어! 세계수 교단 사제장이 이미 베었다!"
과연 도끼를 든 인간은 여고생일까
정말 저런 느낌의 기만책을 쓸지도? 3시즌에서 죽음을 속였던 것처럼. (2시즌에서도 그런 요소가 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