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폴빠 스작도 어쩔 수 없는 부분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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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브컬쳐 게임이 시즌 끝날때마다 새시즌을 위한 떡밥을 뿌릴려면, 사실상 밟고 갈 수 밖에 없는 길인데
위의 내용은 심심해서 ai검색을 해봤는데,
뇌빼고 볼따구 세상에서 우당탕탕 깔깔할줄 알았던 장르가 점차 무거워지고
뭔가 석연찮게 끝났던 영원살이 이야기들은 시즌3에서 일단락(?) 마무리 되었고
시즌1 마지막에 죠안을 깨웠던 수상한 존재가 시즌2 사건의 발단, 이후 시즌3에서 힘을 넘긴뒤 잠들었고
그 좁았던 엘리아스에서 볼케니카+에버아이스 까지 넓혀지고
애같지만 꾸준한 주인공 에르핀도 어느세 성장해지니, 바깥세상의 애같은 스패럿이 메인이 되고
세계수=엘드르 였던 존재는 별개의 존재로 나타나는 등
시즌이 길어질수록 주연들이 교체되고, 끝나간줄 알았던 떡밥이 다시 나오고, 분위기가 점차 바뀌게 될 수 밖에 없겠고
한섭에서 나타났던 개연성 부족하거나 하는 문제되는 부분은 글섭을 통해 스토리, 연출 등등 보강하고 있구요
저는 드래곤볼식 사고 방식으로 '아 그렇구나'하고 넘겼지만,
사복 스토리, 개인 스토리에서 나오는 찐빠 부분이 보강 되었으면 좋겠다 생각합니다.




근데 이번건 이전 시즌들의 감정선을 지배하던 근간의 축을 흔든거라 호불호가 갈리는 듯?
나는 솔직히 아직까진 불호야... 다음에 나올 내용이 개쩔면 금방 호가 되겠지만
개인적으론 우이나누가 팩트면 너무 짜치는 전개라서
또 서술트릭으로 아니었다 나올거같아서
그거조차 짜치긴함 그래서 어느정도 추측 내려놓음
일부러, 중간에 스토리 방향을 바꿔도 감당이 되도록, 서술트릭 스러운 묘사와 서술을 한 게 아닐까 해요. 인터뷰에서, 성우들 스케쥴과 돌발상황에 따라, 즉시 시나리오 수정도 한다고 한 것도 있고.
의도적인 허술함이라고 해야하나..
저는 1시즌의 분위기가 좋아서 게임을 시작했는데 이젠 그느낌은 찾기가 힘들어서 아쉽네요.
2시즌까진 진지하고 시리어스 해도 재미있게 했는데 3시즌까지 그런 분위기로 계속 가니까 좀 물리기 시작 합니다.
근데 상황 보면 4시즌까지도 그럴거 같아서 많이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