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세계에 한꺼번에 터진 대규모 시위들
프랑스
교육예산 삭감에 대한 항의로 대규모 시위
스페인
심각한 주택난과 주거안정 정책 실패에 대한 항의로 대규모 시위
벨기에
교육 예산 삭감, 교육비 인상에 대한 반발로 학생, 노동자들이 뭉쳐서 대규모 시위
알바니아
트럼프 사위 쿠슈너의 자연보호 구역에 부동산 개발 논란, 정부 부패, 교육비 증가에 대해서 계속 항의했으나
알바니아 정부가 듣질 않아서 빡친 나머지 대규모 시위
인도
인도 선거에서 유권자 명부 정비 과정에서 유권자 1억3000만명이 명단에서 삭제되는 사태가 터지니까
인도 청년들이 빢쳐서 모여서 대규모 시위
브라질
브라질 대선 후보에서 브라질 전 대통령 보우소나루의 아들 플라비우가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자
브라질 사람들이 보우소나루를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















지금 보면 고작 컴퓨터 년도가지고 전세계 멸망을 걱정했던 2000년대가 훨씬 평화로웠을지도
우리가 평화로웠던거지 다른쪽은 시끄러웠을지도
그때 911터진 스노우볼로 전세계가 이 꼬라지인듯…
슬슬 좀비아포칼립스 기대함.
현재 벌어지는 문제는 딱히 슈퍼빌런이 저지른 것도 아닌
올 게 왔다는 문제점들이라 더더욱 막막하겠지
그래서 트럼프는 그저 결과, 어쩌면 과정 중 하나일 지도 모름
나도 그렇게 생각했었는데 트럼프는 좀 독보적이긴 해
아직도 생각나는 그 사진을 찍은 사람은 지금쯤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길었던 저금리 시대에 나라 빚을 와장창창 늘려놓고, 법인세랑 재산세는 깍아놨는데
더이상 감당할 수 없어서 금리가 올라가니 그동안 늘려놓은 빚 아지로 예산이 빨려가서
예산을 깍다보니 복지부터 깍더라
그놈의 기업이 크면 다해결된다는 환상을 전세계 정부가 나서서 팔앗지 그결과 봐봐 프랑스 대기업중 제조 과정의1할조차 프랑스 안에서 하는데가 없어 그러면서 세금은 거의 내지도 않고 장사하지 이제와서 세금올린 다고 하면 이민간다고 엮으로 정부를 협박하고 나서지 불지르는거 말고 해결할 수단이 이제 없어
원래도 안좋던 경기가 전쟁으로 박살나고 곪아있던 문제들이 한꺼번에 터져나오는구나
슬슬 레이건과 대처가 뿌려놓은 신자유주의라는 독버섯을 갈아엎을 때가 되긴 했음
군주제나 사회주의에 비해선 현재 체제가 최선은
아닐지라도 최악은 아닌 차악이니까 지금까지 유지됐지만
이것도 전 세계적으로 슬슬 한계가 온 듯
유럽이 확실히 옛날 유럽이 아닌거 같네
브라질은 진짜 ㄹㅈㄷ 단두대 매치던데
지는쪽은 무조건 감옥갈듯
한쪽은 이미 아부지 감옥감ㅋㅋㅋ
와국도 참 여러모로 시끄럽구나
브라질은 보우소나루가 이겨가는 분위기던데
우리도 올 초에...
신자유주의의 청구서가 40년 만에 돌아온거지.
금융하고 빅테크로 꿀빨면서 중산층 찢어버리고 서민들 븅신만들어서 옛날 계급사회로 돌아가고 싶었을텐데
이제 불의 시간이다. 다 재가 되는거다.
빈부격차 사실 이 하나가 선진국들 사이에서 진짜 가장 큰 독버섯으로 지라나고있었는데 이걸 방치하는걸 넘어서서 오히려 더 키워버린 대가를 치를때가 점점 다가오고 있는거지.
자본을 무한대로 빨아들이는 자본가들 내려칠 망치가 너무 약함
그쯤 갈라면 독재자 수준은 되야하는데 그런놈들은 보통 자본가들 편이지
그동안 사람갈아오면서 나라를 유지 시키다가 필요없어질때가 오니까 토사구팽 하려고하네
죽창 마렵네? 찔러야지 뭐 어떡하냐
유권자 1억 삭제는 스케일 어마어마하다
우리도 시위할까? 라고 하기에는 아직 복지 예산이 좀 있으니 안해야지
내일도 한다네
한국은 백신을 맞은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