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7권에서 두들리가 재평가 받게된 이유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디멘터
디멘터는 그 사람의 행복한 감정을 모두 뽑아내서 가장 끔찍한 기억을 마주하게 만드는 특성이 있는데
예를 들면 해리는 신생아 시절에 부모님이 죽는걸 지켜본 기억을 그대로 꺼내서 보여줌
즉, 자기가 의식하고 있지 않더라도 무의식중에라도 가지고 있는 가장 무서워하고 있는 것을 강제로 마주하게하는데
두들리의 경우에는 자기 자신의 모습 그 자체였음.
즉, 두들리는 내심 자기가 엇나가고 있는 걸 인식하고 있었고, 이대로 쭉 간다는 것 자체를 가장 무서워하고 두려워하고 있었다는 뜻임.
아무튼 디멘터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마주하게되서 개과천선을 하게 되었고, 7권동안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 해리를 걱정해서 차를 타오고, 해리와 작별할때 다치질 않고 다시 만나길 빌어주는 캐릭터로 재탄생하게 됨
즉, 두들리는 천성이 비뚫어진게 아니라 덤블도어의 말대로 인성이 망가질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자라왔던길래 망가진 캐릭터라는걸 보여주게 되어서






참고사진이 뭔가 이상한데...
덤블 왈 "해리가 당한 것보다 더 지독한 학대"
저렇게 15년 넘게 자란 애가 제정신 차리는건 개쩌는게 맞다
덤블도어는 침착하게.. 뭐야 왜 진짜 침착해
버논이 문제구먼 오은영박사님 빠따들고 한번 방문했어야하는디
"빅 D"
디멘터 존재하지않는 기억 뭐지요
페튜니아도 동생에 대한 질투, 엇나간 애정 이런 요소로 합리화가 가능하지만 버논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