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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0/14 23:35 | 추천 26 | 조회 2185

(해리포터)거유나 빈유, 금발이나 은발...모두 취향 차이니 존중할수 있지만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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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거유나 빈유, 금발이나 은발...모두 취향 차이니 존중할수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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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발 거유 육덕 말포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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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 빈유 슬랜더 말포이도


어차피 2차 창작이니 취향 생각해서 그냥 존중할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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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말포이도 TS된 상황에 해리도 TS되도 이해할수 있다. 둘이 백합찍어도 뭐 2차창작이니 납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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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둥이 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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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 TS?

넘어갈수 있음. 개인적으로 론은 남캐로 그대로 나둬야 헤르미온느랑 이어지고

그래야 해리 누나 포지션인 헤르미온느가 한숨쉬면서 해리 포터랑 카리나 말포이 관계 진전을 도와줄것 같아 

론 TS는 반대긴 하지만 그래도 맛있으니 납득은함.

스네이프 TS,덤불도어TS,루시우스TS전부 그러려니 한다.

(해리포터)거유나 빈유, 금발이나 은발...모두 취향 차이니 존중할수 있지만_8.webp




하지만 혐성 해리포터는 도저히 인정할수 없다.

거듭 말하지만 저것은 해리가 아니다. 

루핀이 혼자 도망치려 하는 모습을 보일때 해리는 이러헥 반응함


루핀이 침을 삼켰다.
"내가…… 통스와 결혼한 건 엄청난 실수였다. 그러면 안 되는 걸 알면서 했고, 결혼한 이후로 아주 많이 후회했어."
"알겠어요."

해리가 말했다.

"그러니까 그냥 통스랑 아이를 버리고 우리와 도망가겠다는 거네요?"
루핀이 벌떡 일어서는 바람에 의자가 뒤로 넘어졌다. 그들을 바라보는 루핀의 눈길이 어찌나 사나운지, 해리는 처음으로 인간 루핀의 얼굴에 깃든 늑대의 그림자를 보았다.
"내가 내 아내와 태어나지도 않은 자식에게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니? 나는 통스와 결코 결혼하지 말았어야 했어. 내가 통스를 버림받은 존재로 만들었단 말이다!"
루핀은 자신이 넘어뜨린 의자를 걷어찼다.
"너는 기사단에 속해 있거나, 호그와트에서 덤블도어 교수님의 보호 아래 있는 내 모습만 봐 왔어! 그래서 마법사 세계의 대부분이 나 같은 존재를 어떻게 보는지 몰라! 내가 가진 고통의 원인에 대해 알면 다들 나와 말도 섞지 않으려 든다고! 내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겠니? 통스의 가족조차 우리의 결혼을 싫어했어. 어느 부모가 하나뿐인 딸이 늑대인간과 결혼하기를 바라겠니? 게다가 아이는…… 아이는……."
루핀은 실제로 머리카락을 한 움큼 쥐어뜯었다. 정신이 나간 듯한 모습이었다.
"내 종족은 보통 번식을 하지 않아. 아이는 나처럼 될 거야. 확실해……. 그런데 내가 어떻게 나 자신을 용서할 수 있겠니? 뻔히 알면서 아무 죄 없는 아이에게 내 처지를 물려줄 위험을 무릅썼는데. 그리고 설령 기적이 일어나 아이가 나처럼 되지 않더라도, 언제나 부끄러워해야만 하는 아버지는 없는 편이 백배는 더 나을 거다!"
"리머스!"

헤르미온느가 눈에 눈물이 괸 채 속삭였다.

"그런 말 하지 마세요. 어떤 아이가 교수님을 부끄러워할 수 있겠어요?"
"아, 난 잘 모르겠는데, 헤르미온느."

해리가 말했다.

"나라면 되게 부끄러울 것 같아."
해리는 스스로도 알 수 없는 분노에 떠밀려 자리에서 일어났다. 루핀은 해리한테 한 대 얻어맞기라도 한 듯한 표정이었다.
해리가 말했다.

"새 정부는 머글 태생도 벌레 취급한다는데, 아버지가 불사조 기사단에 속해 있는 반 늑대인간은 어떻겠어? 우리 아빠는 엄마랑 저를 지키려다가 돌아가셨어요. 아빠가 교수님한테 자식을 버리고 우리랑 같이 모험을 떠나라고 했을 것 같으세요?"
"어떻게…… 어떻게 그런?"

루핀이 말했다.

"이건 위험이나 개인의 영광을 좇는 욕망과는 상관없는 일이야. 어떻게 그런 식으로……."
"제가 보기엔 교수님이 무모하게 굴고 싶어 하는 것 같거든요."

해리가 말했다.

"시리우스의 역할을 대신하고 싶은 거죠……."
"해리, 그만해!"

헤르미온느가 애원하듯 말했지만, 해리는 계속 루핀의 화난 얼굴을 노려보았다.
"이럴 줄은 전혀 몰랐어."

해리가 말했다.

"나한테 디멘터와 싸우는 방법을 가르쳐 준 사람이…… 겁쟁이라니."


대부 보다야 아니지만 그래도 언제나 존경하고 좋아하던 루핀한테 

자식 버리고 도망치려는 모습보이자 그냥 패드립박아 버리던게 해리다.

누구보다 혼자라는 아픔을 알기 때문에, 가족을 무엇보다 소중히 생각하는 해리는

설사 죽먹자들이 노리는 상황이라 연인을 살리기 위한 선택지라 해도 그런 연기조차 극혐하고 절대로 하지 않을게 분명함.

차라리 같이 손잡고 도망치는 선택지를 고르지 절대로 저런식으로 연인을 밀어내진 않을거임.

분명 그게 맛도리 설정이긴 한데 해리 포터 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설정임.

저건 제임스 조차 하지않을 선택지임.

해리 포터 팬으로서 절대로 납득할수 없고 나오면 안되는 팬픽이라 생각한다.

만약 진짜 저런 상황오면 같이 패닉걸려서 맥고나걸 한테 달려가서 도움!!! 이러는건 납득해도 

저런 혐성짓은 해리 포터 로 나오면 안된다 생각함

참고로 왜 맥고나걸 한테 도움 청하냐 하면 해리가 덤블도어랑 친하긴 해도 그래도 엄청 많이 어려워함.

진짜 그런 문제생기면 맥고나걸or몰리부인 한테 도움요청할 거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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