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무지개의 나라라는 뜻이 아닌 몽골어 "솔롱고스"
대략 몽골 제국 치세 초...
우리가 왔다!
몽골은 우리를 솔롱고스(계통의 이름으)로 부르지!
와! 고려인가요?
아니! 메르키트야!
지금 줫터지게 몽골넘들하고 싸우고 있써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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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가 왔다!
몽골은 이제 우리를 솔롱거스(계통의 이름으)로 불러!
와! 이번엔 찐짜 고려인가요?
아니! 우리 키탄족이야
후요 세우고 몽골이랑 줫터지게 싸우는 중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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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I 등재된 몽골학회피셜
무지개나 담비 가죽 때문이 아니라
몽골 기준 오랑캐 부르는 거랑 비슷한 걸 수 있다
메르키드랑 후요도 그런 식으로 불렸음
즉, 나머지는 역사적이라기보단 민간어원설에 가깝다
그런데 왜 우리만 솔롱고스로 불리게 된걸까?
우리 빼고 다 죽었어..














솔롱고스 새.끼들 싹다 없어져부렀어...
힝 왜 오랑캐야
쟤들 기준이면 오랑캐지 뭐 ㅋㅋㅋ
우리 아니면 죄다 오랑캐가 당시 기준이었을거니
우리도 청이든 원이든 죄다 오랑캐라 불렀잖음 ㅋㅋㅋ
우리 기준으로도 오랑캐야.....
우리도 거란, 여진 이런 애들 명칭이 이방인, 오랑캐란 뜻이 그냥 굳어진거임
대충 "어디 저 먼 곳" 지칭하는 말이였나
아하 오랑캐가 부족이름-> 북쪽 야만족-> 외국인의 멸칭이 된거
같은거군
난 신라의 음차라 생각했는데 아니었군
그나저나 어느 나라에나 오랑캐(야만스러운)를 뜻하는 어휘가 있다는 건 신기하다
전투와 약탈을 주로 하는 유목민족에게도 오랑캐라는 단어가 쓰이다니
하긴 유목민족들도 옆 부족들에게 털릴땐 그놈들이 오랑캐겠지
그럼 중국은 뭐라고 불러?
더 라스트 오랑캐
그 당시 몽골이 적대세력이라고 말할정도면 무지개다리로 번역해도 비슷한말이긴하지
살아남았다는건 강하다는거다 애송이 이런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