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같았으면 넷플 한번 찾아가봤을것 같은 일본 영화
제목 : 1923년 9월
감독 모리 타츠야
관동대지진 때가 배경으로
조선인들이 떼죽음 당하는 와중에 시코쿠 출신 유랑상인들도 사투리때문에 조선인으로 오해받아 학살당한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그렸다
조선인들에 동정적이고 반정부적인 눈엣가시였던 사회주의자들도 같이 잡아다 죽이는 묘사나 조선에서 제암리 사건을 목격하고 비슷한 비극이 또 반복되는것에 괴로워 하는 인물이 등장하는건 덤
감독도 그렇고 출연해준 배우들도 대단함
참고로 부국제에서 상영해 호평을 받았는데
만들때 소재때문에 투자자를 못구해서 크라우드 펀딩과 배우들이 재능기부급으로 출연해준 덕분에 겨우 만들수 있었다
요새 같았으면 넷플 담당자부터 한번 만나러 갔지 싶긴 한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