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노가 아무리 싫어도 이젠 카더라가지고 음해해도 추천먹냐 ㅋㅋㅋ
'그렇다더라, 소문본 적 있다'
뭐 어쩌라는 건지 ㅅㅂ 저러고 에게리 드립치니까 추천이 아주 쏙쏙 박혀서 좋으시겠네
막상 실제로 '동인지 금지' 라면서 떠돌던 2020년 공지는 카라 측에서 해명까지 함.
카라의 이번 동인지 가이드 안내
최근 발표한 『 에반게리온 』의 팬 창작물에 대한
가이드 라인에 대해서 한 부분만 잘라내의도가
왜곡되어 전해져서 있다고 느끼는 것으로 좀 보충하고 싶습니다.
우선, 이 가이드라인은 팬 활동을 그 내용을 포함하여
【규제·금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팬 활동은 작품에 대한 호의나 지원의 마음에서
발생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고, 오랫동안 팬 여러분이 사랑해 주셨습니다.
거슬러 올라가도, 우리는 기존의 팬 활동을
【규제?금지】한 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 자세나 생각은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팬 활동을 하고 있는 여러분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본 방침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공개한 것입니다.
해석에 애매한 부분을 남겨두고 있는 것은 팬 여러분의
자유로운 활동을 가급적 저해하고 싶지 않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조금 어려운 일이지만, 한사람 한사람이 (본문)을
읽어 주시고, 확실히 생각해 주신 후에,
자신의 책임을 가지고 활동을 계속해 주셨으면 합니다.
몇 가지 문의도 받았습니다만, 원칙적으로
이 가이드라인의 해석 운용에 대해 개별적으로
답변하는 것은 아닙니다.
팬들끼리의 커뮤니티 안에서 상호 단속을 당하는 건
저희가 가장 원치 않는 일이죠.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약 : 규제하거나 금지한 적 없고 걍 평범한 2차 창작 가이드라인임.
이런걸로치면 그리드맨 한창 잘 나갈 때 Pija 작가가 팬박스로 2차창작 팔려다가
2차 창작 가이드라인 갱신된 것도 금지라 쳐야하는데, 막상 제대로 가이드라인 지킨 19금 동인지는 그 후 코미케에서 나왔음.




맨날 안노보고 애새끼같다고 욕하지만 정작 애새끼들은 자기들이었고
안노 행보가 열 받는거랑 별개로 90년대 중후반 시기의 안노는 충분히 정신병 걸릴만 했다고 봄
회사 안밖으로 저런 애들이랑 1년 365일 맞딱뜨려야 되는데
정신줄 안 놓은 것만으로도 멘탈갑임ㅋㅋㅋㅋㅋㅋ
사실 밖에 있는 애들은 인터넷 발전 안 한 때니까 ㅈ도 상관없는데 안에 있는 애가 야마가, 사다모토임... 미칠만함
심지어 카라 독립후에도 개판치는 가이낙스 때문에 직접 나서서 가이낙스 폐업 시키고 판권 정리까지 해줬지...
괜히 와이프 만난 후에 야마가, 사다모토랑 손절하고 나서 우울증 나은게 아니구나 싶을 정도
ㅇㅇ 예전에도 글 쓴 거지만 톱을 노려라를 제외한 가이낙스 IP 전부 빼오고 팬스가 2기 대리 제작을 트리거한테 맡겼지
사실 어른이 되어라 이야기도 안노는 딱히 한적 없고 에바 작중에선 부정적으로 묘사된다
어른이 되어라는 왜곡 정보 보고 우려먹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지적하기도 귀찮은 사항이긴 한데 본인은 단 한 번도 말 한 적이 없지 ㅋㅋㅋ 심지어 해석에 따라 어른이 되어라가 아니기도 하다는거.
세상은 살만한 곳이니까 더 나아가도 괜찮다는건데 꼰대인거마냥 돌아다니니
안노 욕할정도면 정작 본인도 나이 한 40먹고 씹덕커뮤하고 애니보는 애새끼일텐데 말이지
20년도 쯤 해서 루리웹 할떄 한번 시끄러웠던게 진짜인줄 알았어
미안합니다
다카포 나오면서 시끌시끌했던게 혐오 여론이었나보네
그때 되게 유게 우당탕탕이었는데
딱히 안노뿐 아니라 커뮤 특성상 어디 커뮤 굴지에서 주워들은 얘기 정설로 미는 애들은 많긴함
에반게리온 관련 빼곤 카라에서 가장 어른스러운건 안노였다지???
사실 창작할때만 유독 애같아지는 거지 본인이 스태프 참여하거나 창작을 안 할 때는 매우 냉철하고 어른스러움. 그걸 본인 창작품에 소모하지 못 하는게 최대의 단점인 아이러니한 크리에이터
괜히 미야자키 하야오가 제자로 들이고, 토미노가 역샤 제작 때 부른게 아닐 정도지
그럼 그거도 사실이 아니야?
그거 에바 관련 설정 해석 유튜브가 있는데 공식에서 영상 내리라고 요구했다가 결국 체널 폭파 시킨거
2차 창작 가이드라인이 그거임. '동인 관련 설정을 정설처럼 말하는것 금지' 아마 그거에 위반된거 아닐까 함.
영상 초반에 '이건 어디까지나 제 해석입니다' 를 붙였으면 괜찮았을걸
아항 추측이 아니라 정답이라 말한게 문제구나
다른 건 몰라도 모형 관련 저작권은 엄청 프리하게 풀어준 회사가 당시 가이낙스였음. 덕분에 피규어가 개인, 메이커 불문하고 엄청나게 쏟아짐. 2차창작에 엄청 관대한 회사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