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본인 작가가 고로시 당한 사건
한국 커뮤니티에선 통칭 감자작가라고 불리는 일본 작가가 있음
감자작가인 이유는 닉네임이 ポテトルス(포테토루스)기 때문
사과머리인데 왜 포테토인지는 몰?루
아무튼 이 작가 특유의 찰지고 박력 있는 그림체와 묘사
그리고 작가의 스토리에 대한 느낌 있는 재해석 덕분에
블아 만화로도
"이제 새벽이다" 몬헌 만화로도
페이트 만화로도
zzz만화로도 유명하며
국산 웹소설의 일본판 웹툰의 그림작가를 맡을 정도로 팬층이 있는 작가임
하지만 이 작가는 사실
이전에 한 한국 게임의 공식 작가를 맡으려다 무산된 적이 있음
그것도 심각할 정도의 고로시(사이버불링)를 당해서임
사실 이 작가는 이전부터
프문(로보토미 컴퍼니, 라이브러리 오브 루이나) 만화나 짤로 먼저 국내에 인지도가 생김
워낙에 환상체를 맛깔나게 그려주는데다
실력도 보증된 양반에 국내에서도 팬이 생길 정도라
2021년, 프문에서 감자작가와 접촉하여 공식작가로 스카웃하기에 이름
하지만 여기서 문제가 터짐
프문 세계관의 A라는 캐릭터의 만화를 그리면서
앤젤라와의 관계를 작가 나름대로 재해석해서 그렸는데
그게 A의 악질팬덤의 심기를 거슬러 버린 거임
A의 악질팬덤은
감자작가가 이런 만화나 트윗을 올릴 정도로
사이버불링을 해서 사람을 괴롭혔고
결국 프문의 감자작가의 공식 영입은 파토나게 됨
다행히 그 후엔 블루아카를 감명깊게 플레이 했는지
한동안 블루아카 팬만화를 엄청나게 그리다가
림버스 컴퍼니때 다시 프문 만화,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여
최근에 업데이트된 림버스 컴퍼티 10장 만화를 그리며
아직 프문 작품을 좋아한다는걸 보여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