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에서 외국인 용병은 면제인 것
2004년 부천 SK에서 용병으로 뛰었던 아르템 아슈킨(아톰)의 회고
1. 훈련 중 18살 막내 선수가 가장 뒤에서 뛰자 피지컬 코치가 삽자루로 팸.
막내 선수가 울면서 선수단 중간 즈음까지 달려나가자 그제서야 폭행을 멈춤.
2. 원정 경기에서 센터백인 주장이 2번의 실점에 모두 관여하자 하프타임 때 감독이 라커룸에 들어와 주장의 얼굴을 노려 때림.
주장은 손으로 막지도 않고 그걸 다 맞고 후반 경기에 투입됨.
3. 시차적응 때문에 밥을 먹지 않고 자려고 하자 주장이 '네가 나 다음으로 나이가 많다.'며
네가 밥을 먼저 먹지 않으면 너보다 어린 다른 선수들은 다 밥을 못 먹는다고 식사를 권유함.
4. 대학 졸업시험 때문에 우크라이나로 출국하려 할 때 감독이 불러서는
'내일 시험 때문에 떠나는 거 맞지?'
'다시 돌아올 거지?'
'우린 외국인 안 때려 한국 선수만 때려'
라고 해서 안도했다고 함(???)
무서운 사실) 당시 부천 SK 감독은 무려 02년 월드컵 때 히딩크를 보좌한 코치 출신이었음.
히딩크를 보고도......




20년전 야만이구만..
한국 선수만 때려..?
외국인은 때리면 골치아파지니깐 ㅋㅋㅋ
이 분 최근까지도 축협에서 논란 일으켰던 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