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이발 새벽 3시 30분에 긴급연락 받고 출근했다
미친 시발 조립 다 끝내서 고객사에 보내놨는데
알고보니 부품 발주한 곳에셔 요청 명세서를 AI로 작성했다가 AI가 안 주어진 수치를 전부 제멋대로 적어내는 찐빠냈대
근데 그걸 부품 조립 끝내고 보낸 시점에야 알아내서 새벽에 화물 다시 돌려보내야 한다고 전화 왔다
시이발 방금 화물 기사랑 고객사 담당자들에게 짜증 엄청 들어가면서 대충 해결했는데
아 시발 현타온다
AI 자동화, 효율 상승, 불필요한 비용 감소 ㅇㅈㄹ 하면서 AI솔루션 개ㅈㄹ 도입하고 사건사고 터진 게 벌써 3번째임
건너건너 듣기로는 이거 해결하는데 든 시간과 비용이 솔루션 도입 이전에 1년 평균 사건사고를 이미 2배나 넘겼음
근데도 이거 추진하는 새끼는 아직도 "초기 최적화에 드는 필연적인 시행착오" ㅇㅈㄹ 중
아 시발
진짜 시발
아 몰라. 오늘은 점심만 먹고 퇴근할 거임
나 말리는 새끼는 진짜 사직서 얼굴에 던질 거다



만든새끼 끌고와서 조립 시켜야지
시발
Ai로 발주는 할 수 있는데 그걸 검수도 안하는건 뇌 터진거 아닌가
고생한다
조출했으면 조퇴해야지
그 발주한 인간들은 자기들 똥처리를 하긴함?
어차피 모델 바뀌면 그 시행착오 또 해야 할텐데
왜 검수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