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임페리오가 무지하게 위험한 이유
임페리우스 저주.
묘사에 따르면 도저히 거절 불가능할 정도의 편안하고 안온한 느낌을 주어 뭐든지 따르게 만드는 효과를 가지고 있는데,
죽먹자들 중에선 이걸 악용해 저는 조종당한 거였다고 이빨 털어서 빠져나간 경우가 꽤 있다.
이 변명이 먹힌 이유가 (막대한 재산과 함께) 있는데,
해리가 임페리우스 저주를 쓸 때는 뭐 새로운 거 시킬 때마다 일일히 계속 걸어줘야 했지만
크라우치나 크라우치 주니어, (죽음의 공포로 각성한 듯한) 말포이, 약슬리 등등 어느 정도 실력이 된다면,
그냥 자동전투마냥 아무런 티도 안 나게 반영구적으로 멀쩡하게 활동시키는 게 가능하다.
크룸마냥 완전히 말도 안 되는 행동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구분 자체가 불가능한 수준.
수숫수숫열매나 치타우리 셉터마냥 능력과 기억은 그대로고
거기에 시전자가 원하는 대로 행동하는 자아를 덧씌우는 느낌인데,
괜히 용서받지 못하는 저주들 중에서 독보적인 해악을 끼친 게 아니다.
창작물에서 가끔씩 나오는 가장 이상적인 형태의 세뇌인 셈.









임페리오는 수면내시경이구나!
뭣
아브라카다브라 가 오히려 왜 용서할 수 없는 주문인지 이해할 수 없음
총기규제
살인 마인드 문제 + 방어불능기 문제가 큼.
발동 자체가 사법의 기본인 행위의 의도를 증명해서
죽이려고 or 고문하려고 쓰는 주문이라 이거 쓰면 악당일수밖에 없다는 자체 인증임
반대로 그런것도 아닌데 같은 라인에 서는 임페리오가 더 흉악한게 아닐까
썼다는 사실만으로 명백한 살인의도가 증명됨
방어 마법이 없음
충분하지
임페리오는 사용자의 심성 이전에 악영향이 진짜 괴랄하게 커서 규제할 수밖에 없는 경우지...
1. 사람이 죽음
2. 진심으로 누군가를 죽이고 싶은 새끼라는 인증 마크
3. 사람이 죽는다고요!
아바다 케다브라는 방어가 안됨
해리는 쌍둥이 지팡이라 가능했고
덤블도어는 석상 같은 걸 앞에 세워서 막았고
아니면 목숨 걸고 고대 마법으로 반사하는 것 뿐임
볼드모트 정도 되는 상대로 석상 끌고와 방어는
덤블도어 정도 되는 마법사 아니면 불가능 하니
사실상 방어불능의 절대살인기니까
눈치채셨습니까? 여기서도 빛나는 크룸의 인성을
저 퀴디치만 잘하는 순둥이가 크루시오를 쓸리가 없지
아바다: 방어불능 빼면 그냥 평범? 한 살인기임
크루시오: 그냥 평범한 고문임
임페리오: "보급형 세뇌어플"
오죽 개사기였음 3대 저주 중 유일하게 저항가능 옵션으로 떡너프를 했는데도 개사기야
임패리오가 육변기 주문인거 다 안다
이게 농담이 아닌게 실제로 그렇게 악용하는 새끼들이 저 세계관엔 있음...
신동사에서도 임페리오로 씨받이 만들던 애들 나왔던걸로 기억
짤은 도대체 무슨 상황인거임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