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마법사 커리큘럼) 진짜 순수하게 감탄한 거였음.jpg
지금 여주인공이 쓰는 필살기의 원조이자, 남주인공을 어릴때 구원한 저 아저씨 마법사는
신세대가 열리며 구시대의 유물 취급받고 대마법사 정의혁에게 티배깅을 당했다고 생각하며 절망했는데
전투의 스페셜리스트 격인 적 마법사가 우연히 비슷한 절단형 마법 사용자였고 여주가 사용하는 것을 보며 엄청나게 흥분할 정도로 대단한 마법이라고 칭송해줌.
그래서 팬들은 정의혁이 맥이려고 아저씨 마법사를 비꼰게 아니라, 진짜 순수하게 대단해서 "님 이거 어떻게 함?" 이라고 찬사를 보낸게 아니냐는 재평가가 이루어짐.
사실 전개상으로도 이 아저씨가 없었으면 남주인공인 유진쌤은 어릴 때 죽었을 것이고, 여주인공은 당분간 써먹을 마법이 없었을 거라서 조연임에도 불구하고 스토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
근데 줫밥인 여주는 그걸 몰라서 계속 긁기만 함 ㅋㅋㅋㅋ 아저씨의 자존감이 바닥이었어서 잘 먹혔지만


















아이러니가 일품인 이야기네 ㅋㅋㅋ
식당으로 비유하자면
도축용 절단기 개발한 사람보고 와 개쩌네요 하고 감탄했는데
정작 그거 만든사람이 나는 악당 썰고싶었던건데 하며 흑화했다는 거임
근데 도축용절단기가 킬러가 보기엔 사람 도축용으로도 일품이란 거임 ㄷㄷ
기습이 아니고서야 실전성이 좀 떨어진다.
= 기습이면 엥간한 방어 뚫고 사람 동강낼 수 있다 + 평시에도 실전성이 전혀 없지도 않다.
신선한 고기!
얼마나 힘들었는지 역변함
대체 무슨 험한일을 했을꼬.....
어린 시절 : 뭐든지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의욕을 앞세워 개혁에 참여, 전투마법사로 활동
성인 시절 : 개혁에 성공하며 마법이 공개되고 세상도 좋아졌지만 기득권이 그대로 남아서 권력을 쥠. 살상에 특화된 마법사라서 평화로워진 세상에서 설 자리가 없음
현재 : 우으으...
젖이 대가리 만하네
사실 아인이도 일부러 도발한 거지 좋은 마법이라도 평가하긴 했는데
본인의 자존감이 너무 떨어져 있어서 그만... ㅋㅋ
"살을 직각으로 한치의 오차도 없이 자를 수 있는 검술이라니! 여느 문파에서도 들어보지도 못했던 무공이구려! 언즉 움직이는 대상을 베기는 어려울지 모르나, 한때 쇠락했던 가문의 비기를 끝까지 익혀 사용하는 모습에 감탄을 금치 못하겠습니다!"
"내 무공이... 전투에 부적합하다고?"
점창파 최적화인재
요약: 절단 마법이 전투용으로 쓰기엔 단점이 많은데(선딜이 많이 길음) 일단 발동만하면 범위랑 위력 절륜함.
근대 개발자는 전투마법사 희망했음.
정의혁은 마법이 저렇게 다양하게 잘 활용 되어야 한다는 쪽이라서 저거 정말 극찬 했던 거 맞음ㅋㅋㅋ
진짜 감탄하는건대 대사 하나하나가 PTSD 자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