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버넌 더즐리 일생일대의 난제
해리 포터와 불의 잔 도입부.
해리는 3권 막바지에 예고한 대로,
위즐리 가족에게서 퀴디치 월드컵 티켓을 구했으니 먼저 버로로 오라는 초대를 받는다.
우표를 필요한 것보다 약간 더 많이 붙인 편지를 통해.
뭐...그래서 가도 되나요 이모부?
(이 뭐시깽이인지 뭔가...그러면 포터놈은 이 집에서 2주나 빨리 사라지는 거지...)
(그렇지만 그렇게 되면 포터놈이 2주 더 행복해지는 건데...)
(그렇지만 2주 동안 이새끼 숨소리를 더 들어야 하는 건...)
(그렇지만 포터가 즐거운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
흐으으으으으어어으으어으으음
(쥐톨만한 뇌에 과부하 걸리는 소리)
아, 뭐, 그러면 전 시리우스 대부님한테 편지 좀 쓰고 있을게요.
절.대. 누명을 쓴 게 아니고 위.험.한.탈.옥.수. 인 대부님한테요...
아, 그래! 가! 가 버려라!










암만 생각해도 후설정으로 제임스 만나서~ 운운은 그냥 핑계야.
저 인간 원래 쓰레기였고, 원래부터 저기딴엔 비정상적인 무언가는 철저히 혐오하던 그런 쓰레기였는데
작가양반 주둥아리술 + 꺼라선날 덕분에 뭔 제임스 패악질에 법사들을 혐오하게 된 피해자로 미화됨.
자기 친아들 그따구로 키운걸 제임스 탓하는 서술은 진짜 어이가 가출했다
원작자가 또
본편만 보면 재평가의 여지가 없는데 또 고 롤링 여사를 사칭하는 트위터의 정신나간 여자가 원작을 능멸하는
ㅇㅇ 그리고 까고 말해 제임스 첫 만남으로 악감정이 생긴 건 생긴 거고 정상적인 어른이면
조실부모한 애가 집에 들어 왔는데 자식 같이 기르는 건 힘들더라도 난 너가 존나게 싫어.
너랑 같은 공간에 있는 것 자체가 싫다고 시발아 하고 정서적인 아동 폭력을 지속적으로 가한 것부터 인간이 덜 된 거임...
일단 지 애를 그렇게 키우는건 고작 동서의 영향으로 되는게 아닌듯
딱봐도 더즐리 가족은 신데렐라 계모+언니 포지션에 마법사 혐오를 끼얹은 평면적인 캐릭터들인데 뒤로 갈수록 이것저것 얹어졌지...
"해리, 고모부가 안 된다면 일단 알겠다고 해야한다."
"진심이에요, 시리우스?"
"어, 어차피 도망칠거니까."
시리우스 탈옥했을 당시에 총도 소지한 흉악 범죄자라고 뉴스 나갔었지 그러고 보니
그리고 그걸 허락해준 결과는 벽난로가 폭발해서 거실이 개판이 되고 덤으로 아들내미 혓바닥이 늘어나는 마법 아이템에 당한 것...
소올직히 불의 잔은 버논 쪽이 피해자 입장이긴 함.
뭐 그래도 싸긴 한데, 아서에게는 어떤 악의가 업없다는게 포인트;,
근데 이거는 위즐리네가 트롤짓한 거라 참 기묘한
“아 벽난로가 막혀있을줄 어찌 알았겠냐구요...”
멋대로 자기네들만 쓰는 이동수단으로 남의 집에 벽난로 출입구 설정해놓음
+
그거 모르고 벽난로 막아놓으니 길이 막혀있다고 거실을 폭파시킴
+
다이어트하는 아들에게 몰래 젤리 흘려서 혀를 거대 뱀 사이즈로 불려넣음
....아서아서 아저씨....
시리우스라는 이름은 머글내에서도 살인마로 알려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