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까지 찍혔는데 정체가 뭔지 알수없는 생물
1962년 석유 회사로 유명한 로얄 더치 쉘 에서는 석유 탐사를 위해 신개념 로봇을 하나 발주한다
로얄 더치 쉘 애서 만든 Mobot 이라는 저 로봇은 60년대 기술의 한계로 최대 잠항 깊이도 300미터 밖에 안되고
나름 TV카메라도 달렸지만 영상은 비디오 필름으로 저장해야 했다
하지만 수중에서 기계식 팔로 작업을 하며 실시간 영상 전송이 가능했기에 당시로서는 엄청난 장비로 주목받았다
1962년 가을 Mobot은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 해저 300미터 지점에서 파이프 연결 작업을 하던 도중
갑자기 정체불명의 생명체가 지나가는걸 촬영할수 있었는데
지름은 약 15cm지만 길이는 약 4미터로 몸을 발광하며 물속을 회전하며 다녔고
카메라의 불빛에 이끌리듯이 1시간이나 Mobot의 주변을 헤엄쳤다고 한다
발견 당시에도 지금도 저것이 뭔 생물체인지는 밝혀내지 못했고 일단 marvin 이라는 애칭으로 불렀다고 한다
다만 현재에는 유력한 용의자가 있는데
바다에 사는 살파 군집중 커다란 개체가 근처에서 헤엄쳤는다가
당시 카메라의 성능이 워낙 화질구지라 이상한 바다뱀 비슷한 걸로 보였다는게 정설이다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