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작귀)스포) 갑옷씨들이 극한 직업인 이유
치이카와에서 등장하는 갑옷씨들은 먼작귀들의 노동을 관리하고 자격증을 발급하며
노동의 보수를 제공하는 일종의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음.
하지만 일반적인 관리직들처럼 먼작귀들과 비즈니스 관계로만 있는게 아니라
같이 밥 먹고 댄스 타임을 가지거나 자신이 만든 파자마를 먼작귀들이 좋아하자
진심으로 감동하는 등 대다수의 갑옷씨들은 먼작귀들과의 인간적인 교류를 지속하고 있음
하지만 먼작귀들은 극심한 스트레스나 저주 등의 영향을 받으면
괴물로 돌변하는 것으로 보이고 먼작귀들이 변이한 괴물들은 대부분 전 동족인
먼작귀들을 잡아먹는데 망설이지 않기 때문에 거의 대다수가 얄짤없이 토벌 대상으로 분류됨.
추가로 변이 안하더라도 토벌 대상인 몬스터들에게 역으로 잡아먹히는 것도 흔하고
심지어 작중 생태계가 먼작귀들이 몬스터에게 잡아먹혀야 돌아간다는 암시까지 있는지라
갑옷씨들이 평범한 면작귀 보다 훨씬 강해도 생태계 사이클 때문에
먼작귀들이 토벌을 나가는걸 장려하고 있다는 추측도 있음.
요컨데 갑옷씨들은 감정적으로 교류하던 먼작귀들이 몬스터로 변해 토벌 대상이 되거나
몬스터에게 살해당할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있지만
생태계의 순환 같은 대의 때문이라도 그걸 방치해야되는 입장인거임.
괜히 대장이 포셰트 갑옷에게 너무 친하게 지내지 말라고 경고하는게 아닌거임.












첨엔 걍 몬헌 정도 세계관 생각했다가
변이되고 생태계 순환 되는 과정 보고 생각이상의 끔찍한 세계관이라고 생각하게 됬다
사회적으론 상냥한데 세계가 잔혹한류 ㅇㅇ
생태 다큐작가들이 불쌍해도 생태계 개입하지 않는게 분물율인거랑 비슷하네
저 파자마 감사 편지 쓴 애가 아노코 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