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진짜 조심해야 한다는 유명 가수 콘서트...
요즘 인터넷이나 유튜브나 현수막이나
과거 유명했던 가수들이
특정 지역에서 무료 공연한다고
많이 올라오는데....
오~ 무료 공연 개꿀~ 하면서
이름 적고 연락처 적고 지역 적고
하면 해당 주최사에서 연락이옴
본인 맞냐고 확인하고
문자로 티켓을 보내줌
그리고 몇명이냐고 물어봄
그렇게 30분 동안
가수가 히트곡만 부르고 끝나는데
"네, 관객 여러분 즐겁게 들으셨나요?
자, 그러면 광고를 보실건데요..."
하면서...
바로 보람상조 광고가 뜨고 이걸 1시간이나 틀어주는데
여기서 이게 끝이 아님
관객들은 아 광고도 다 봤겠다
하면서 자리에 일어나려고 하는 순간...
"자, 관객분들 공연 재밌게 즐기셨죠?"
하면서 강제로 가입서명서를 주는데
"관객분들 오늘 가입 안하시면 집에 못 가신다고"
하면서 반 협박으로 가입시키게 하는 거임








가봤는데 공연 전에 1시간 상조 광고하고 가입서 나눠주는데 그냥 안 쓰고 넘겨주고 30분 정도 공연 봤음
세상을 바꾸는 여자들 말하는거같은데 상조광고가 개길어서 그렇지 가입안해도되긴함 근데 가입하는사람들 꽤 많긴함
내가 듣기로는 광고 1시간에 공연 30분이라 들었는데 저쯤 되면 진짜 범죄 아님?
소름돋네
진짜임? 걍 졷까하고 나가면 안됨?
무료인 부분이 엄청 수상하단 말이지
"세상에 공짜는 없다"
기조강연 같은것도 저런대더라
저번에 오은영 박사도 저런걸로 기조강연 나와서 욕 좀 먹음
요즘도 유명한 아동 심리학이나 교육학 박사님들
강연이라고 지방에 하는거 반 이상은 이거임
유게이들은 이걸 트로트 가수 생각하고 그러는데
90년대 락발라드 형님이나 테크노 누나라던지
유게이들이 좋아하는 가수들이 하는거임
이건 뭔 템플릿인가 했는데 드립이 아니라 진짜인가 보네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