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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하핫 루시우스씨
딸을 아끼는 마음으론 쓰지 못한다고
대충 크루시오는 고통을 주려는 목적이 어쩌고
경기장에서 루시우스씨가 쓰러져 실려나가는 모습이 마법신문에 개재되었다고
"오, 포터. 너무 걱정마라.
뼈를 고치는 마법은 아주 간ㄷ.....하진 않고 조금 시간이 걸린단다.
옆에서 손이라도 잡고 있어주렴."
자신을 비웃는 해리포터를 가문의 원수마냥 루시우스는 노려보지만 아윽고 등장한 카리나가
"아빠ㅡ!!! 해리 괴롭히지 말라고!!! 진짜 짜증나ㅡ!!!!"
란 일갈에 퀴디치 경기에서 그리핀도르가 연속으로 예선탈락하는 걸 지켜본 맥고나걸 교수처럼 루시우스의 표정은 절망으로 이그러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