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인턴이 망한 이유? 뭐 별거 있나.
1. 원작 부사장은 정말 여주를 위하는 사람으로 전문 CEO를 쓰자는 이유도
여주(사장)이 너무 힘들어하니 조금 짐을 덜고 가족과의 시간을 보내라는 의도였음
나중에 안쓰기로 했다고 얘기하니 그냥 수긍함.
한국로컬판은 어떻게든 사장을 재끼고 자기가 회사를 먹으려면 씹1새로 나오며
CEO를 쓰지않겠다고 말하니 줘패려고까지 했다.
2. 원작에선 남편이 집안살림부터 딸아이 돌봄 아내 케어까지 모든걸 다 한다.
아내는 바쁘다는 이유로 모든걸 전부 남편에게 맡기고 가정에 엄청나게 소홀함.
심지어 자기 피곤하다는 이유로 섹1스리스까지 있어서 욕구불만까지 폭발한 상태임.
이러다보니 다른 여자에게 눈길을 주고 일탈을 하게됨 결국 아내와 잘 화해하고 화목해짐
한국로컬판은 둘 사이에 애가없음 집안일도 안함 오히려 남편은 강의뛰는 교수임
근데 바람남 씹1새가 ㅋㅋㅋ 화해? 그딴거 없음 무능한 남자따윈 차버리는 도시녀임
3. 원작에 저딴 팀장없다.
한국로컬판은 무능력하고 남의 업적만 가로채는 "남자" 팀장이 나온다
이 영화에 나오는 모든 남성은 무능한 씹1새끼로 만들어놨다
최민식도 언뜻보면 정상처럼 보이지만 엄청난 꼰대로 나온다.
원작 인턴을 봤다면 이부분도 빡치는 부분중 하나다 로버트 드니로는 꼰대로 안나와!
4. 감독 전작이 82톤 김지영이다.



이어지는 김지영의
원작에선 나쁜새끼는 없었음. 다들 자신이 놓인 자리에선 최선을 다 하려는 그 시대 그세대 눈높이에 맞춘 사람들이었고 그럼에도 어긋나는 문제가 있었고 돌아가지 않는 답답함이 있었고 거기서 연공을 쌓은 로버트드니로가 잔잔하게 활약을 하며 젊은이들과 교감하고 교훈도 주는 영화였음.
그걸 ㅅㅂ 페미억울해 아빠응애해줘영화로 쳐발라버렸음...
원작이 고소해도 할 말 없는 수준
뭐 뻔하지 철없고 골빈 페미니즘 판타지 ㅋㅋㅋ 페미지즘 = 그나이를 먹도록 철들지 못한 여성 이니까.
아니 원작하고 완전 다르잖아.
왜 리메이크 한거야.
그냥 오리지널로 만들라고.
오리지널로 했으면 10만 이었겠지
언냐들이 영혼보내기를 안해서 망함 ㅋㅋ
마지막이...
내용만 보면 걍 흔한 막장드라만데 ㅋㅋ
1번은 극적 갈등을 위해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
2번 3번은 그냥 미친 거지.
남편이 바람을? 부하 여직원 실적 빼앗는 새끼가 회사를?
1번도 넓게 보면 부하 여직원 승진시켜주기 위해서 바꾼걸로 봐도됨....미쳤음
원작영화 안보고 봐도 그냥 순수하게 노잼이었음
언냐들 입맛에 맞는 딱 그런 내용인가보네?
심지어 포스터에 나오는 감독작인 '만약에 우리' 는 중국 연애영화가 원작인데 원작훼손 안하고 적절히 리메이크 해서 손익 110만에 220만이라는 흥행 냄
근데 기질 못버리고 인턴은 지멋대로 뜯어고침... 원작대로 찍어 좀 니 시나리오 존나 못쓰니까 원작대로 하라고 조지지 말고
손익 분기점 검색했더니 220만이네;;; 80만으로는 제작비도 못뽑겠구나
저딴게 80만명이나 찍었다니 우리나라의 미래가 어둡다
마케팅을 오질라게 했으니까 그럴 수 있음
걍 여성은 남성에게 피해만 본다는 피해망상과 악의로만 구성된 폐기물이지
이거란 소리구먼
오히려 여자들이 주체적인 여성서사를 좀 못쓰는 것 같음
아예 남자를 깎아내려서 띄어주는거 아니면 너무 수동적으로 움직이거나 둘 중 하나임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76756592 <= 망작으로 몰아간다고 뭐라하던데 결국 피의쉴드였던거?
예고편만 봐도 너무 올드한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