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일본 만화 업계에 큰 충격을 줬던 결혼 스캔들.jpg
유명 코스프레이어이자 그라비아 모델 오토기 네코무(당시 만20세)
2016년 6월 2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결혼과 임신을 발표.
상대는 오 나의 여신님, 테일즈 오브 시리즈로 유명했던 만화가, 일러스트레이터 후지시마 코스케(당시 만 51세)
신랑과 신부의 나이차는 31세.
그런데 하루 수십건의 트윗을 쏟아내며 왕성한 활동을 하던 후지시마 쪽 계정은 정작 침묵.
6월 21일 이후로 트윗 자체를 안함.
나중에 밝혀진 경위에 따르면
일단 임신 발각
후지시마, 네코무에게 책임을 지겠다고 말함
네코무, 이걸 결혼으로 받아들이고 소속사 및 트위터에 보고
후지시마, 책임을 지겠다고만 했지 결혼까지는 생각 안 했음
그런데 상대방이 먼저 결혼한다고 공식상으로 선빵을 때리니 즉시 대처를 못함
이후 작가 자신의 생일이었던 7월 7일에 본인 계정으로도 뒤늦게 결혼 공식 발표
여기서 더 골때리는 사실
사실 후지시마 코스케는 어시스턴트와 사실혼 관계로 15년간 동거를 한 경력이 있음
딸도 있었음
딸보다 새 부인이 더 어렸음
저게 재혼이었던 것
딱히 범법행위를 한 건 아니었지만
여신님 작가로 유명해지면서 본인도 순애 중시 이미지를 떠벌리고 다녔는데 결혼 소동으로 제반 사정이 다 드러나며 이미지 박살
이후 활동량이 눈에 띄게 줄어들며 신규IP참여도 사실상 없는 상태로 경력이 기울게 됨









??
남주는 고자 만들어놓고..
딸도있는데 제대로 결혼도아니고 사실혼인데 순애?
찾아보니까 더 골때리는데??
본문에서 언급된 것 이전에 정식으로 결혼도 했음.
부인 사이에서 낳은 딸이 크면 이혼할거라는 구실로 어시스턴트랑 15년 사실혼 관계를 맺음.
여기에 더해 저 코스플레이어랑 사건 터진거고 사실혼 관계 여성을 쫒아낸거임.
남주 고자 만들어야 순애 할수있다는걸 알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