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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카정.. | 26/10/09 21:51 | 추천 13 | 조회 9

해리포터)대충 카리나 말포이가 [용기의 물약]마시는 쩡 나와야할꺼 같은데?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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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대충 카리나 말포이가 [용기의 물약]마시는 쩡 나와야할꺼 같은데?


해리포터)대충 카리나 말포이가 [용기의 물약]마시는 쩡 나와야할꺼 같은데?_1.webp


대충 카리나가 머글 사회의 발렌타인 데이에 대한걸 줏어듣게 되고


해리에게 줄 초콜렛을 고르고 기숙사로 돌아가는 길에


길거리 노점상에서 음산한 목소리로 카리나에게


"이봐, 거기 고민많은 아가씨....점 한번 보고 가겠나?"


"하아? 그런 되도 않는 짓을 믿으라고 말하는ㅡ"


"그렇군...그 알량한 자존심에 차마 고백을 못하고 있군...너의 눈은 소년의 로브 끝자락을 쫓지만 과연 소년은 어떨까?"


"?!?!"


처음보는 사람이 자신의 속마음을 꿰뚫듯이 맞추니깐 카리나도 깜짝 놀라며 관심이 갈 수 밖에 없는거지


그리고 모자를 깊게 눌러쓴 점쟁이는 스산하게 웃으며 권유를 하는거지


"자...들어오거라. 순결한 소녀여...장막을 들추고 미래를 거머쥐어라..."


비록 어둡기 그지없지만 무언가 알 수 없는 힘이 담긴 듯한 목소리에 카리나 말포이는 홀린듯 점쟁이의 천막으로 향하게 되는거지...


이윽고 몇 시간이 지났을까?


카리나가 문득 정신 차렸을때는 점쟁이에게 받은 [용기의 물약] 1병과 해리에게 전달할 초콜렛...


그리고 해리에게 선물을 건네기에 앞서 반드시 이 [용기의 물약]을 마셔야 한다는 느낌일 뿐...


아마 이 순결한 처녀는 어두운 천막 속에서 후드를 깊게 뒤집어 쓴 점쟁이의 코가 뭉그뜨려져 있단걸 눈치채지 못했으리라...


그리고 다음 날


그리핀도르 기숙사의  신입인 1학년부터 졸업예정의 7학년까지의 모든 학생이 경악하면 좋겠다


특히 해리와 같은 방을 쓰는 론은 더욱이 심각해져서는 헤르미온느가 빨리 해리를 불러오란 소리에 뒤도 안돌아보고 뜌ㅣ어가서 방에서 쉬고 있는 해리를 기숙사 입구로 데려가면 좋겠어


그리고 해리가 목격한 건



그리핀도르 숙소 입구에 기대서서


술에 의해 얼굴이 붉어진채로


헤실헤실 웃으며


"와ㅡ!!해리!!!"


하며 평소의 오만하고 도도한 영애의 모습이란 보이지 않는


카리나 말포이가 해리 자신에게 앵기는 카리나 말포이면 좋겠어.


자신에게 앵기며 헤실헤실 웃으며 뽑뽀 해달라는 카리나를 보며 해리 포터는 당황감과 부끄러움, 그리고 자신에게 안긴 카리나에게서 나는 좋은 향기에 귀까지 붉어지면 좋겠음


한편 호그와트의 옥상에서는


덤블도어 "정말 끔찍한 짓을 저질렀더군, 볼드모트...아니 톰 리들."


볼드모트 "....나는 그저 내가 지배할 호그와트의 청사진을 미리 보인 것이다. 덤블도어."


덤블도어 "아니, 너의 독선일 뿐이다."


덤블도어 "오로지 진정한 순애는 하렘 순애 뿐이다ㅡ!!!"


평소에는 결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덤블도어는 분노한 목소리로 힘껏 외치고 그의 딱총나무 지팡이의 끝이 빛나며 무시무시한 저주를 내뿜겠지


볼드모트 "아니, 상호간의 합의가 없이 그저 짐승처럼 엮이는 게 무엇이 순애더냐?! 오로지 일부일처 순애야말로 이 마법사 세계에 칠요한 순애이다!!!!!"


볼드모트도 자신의 지팡이를 덤블도어에게 지팡을 향하고는 저주를 내뿜겠지


어무튼 엎치락뒷치락 하는 두 늙은이들을 뒤로 하고 해리가 취한 카리나를 진장 시킨다고 일단 밖으로 데려가는


건전한 순애만화 보고싶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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