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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웹툰중에 이런거 있던데
용사 출연 마왕 연출이던가?
마왕이 용사 썸타는거 보면서 팝콘 뜯는 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볼디를 애가 타게 사랑하는 벨라트릭스한테 무관심한 거까지
"루시우스. 내가 자네가 나에게 입힌 피해가 막대함에도 불구하고 왜 여전히 죽음을 먹는 자들의 고문이자 레귤러 회원으로서 남겨두는 이유가 뭔지 알겠나? 자네를 죽이는 건 정말 쉬워. 그 하찮은 마법정부 사법부 장관을 해치우는 것보다 더. 하지만 난 자네가 죽지 않았으면 해. 자네 딸과 해리 포터의 결혼식에 신부측 부모가 없으면 어쩌겠나."
"어차피 신랑측 부모도 없는데 쪽수 맞추죠?"
볼드모트의 지팡이에서 영창조차 외치지 않은 아바다 케다브라-용서받지 못할 저주-가 솟구쳤다. 녹색 섬광이 번뜩였고 한 죽음을 먹는 자가 무로 돌아갔다. 그에게는 '위대한 어둠의 마왕'의 목소리 조차 사치였다.
미친자야....
"오, 이런."
"나시사, 난 자네가 남편보다는 판단력이 낫길 바래."
"난 자네가 성 뭉고 병원의 롱바텀 부부 옆에서 부엉이로 축사를 보내게 할 수도 있어."
"그렇게 되면 자네 딸은 벨라트릭스의 손을 잡고 식장에 들어가야 할 테니까..."
이정도면 이미 마왕도 아니겠다
덤블도어가 최종보스냐
순애 대마왕이 아니라 혈통 개쩌는 신체 강탈할 계획 짜는거임
"말포이는 나의 어머니가 되어 줄 여성이었다!"
볼드모트가 해리의 피를 취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했지만 이런 방식일 거라고는 생각도 못한 덤블도어
근데 볼디가 사랑을 알았으면 저런 미친짓 안했을걸ㅋㅋㅋ
볼디가 이 정도 사랑만 느낄 수 있었어도 어둠의 마왕 소리는 절대 안 들었다고 ㅋㅋㅋㅋ
덤블도어 당신은 틀렸어
막짤 고양이는 순애 파먹는 고양이여? ㅋㅋ
아니 레질리먼시로 남의 연애사 염탐중이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애가 이 정도로 재밌는 것일 줄은 몰랐다"
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뭐야
부모가 자길 만들 때조차 사랑이 없었고
낳은 부모에게서도 사랑을 받아보지 못했고
자라면서도 제대로 된 사랑을 받아보지 못해 결핍과 뒤틀림에 시달리던 어둠의 마왕 생에 처음으로 맛본 지고지순한 개존맛 순애
하지만... 어린 소년과 소녀의 사랑 어디에
내가 말로 사람홀려서 받은 지지의 만 배의 가치가 있는가?
맛있다고 해봐야 겨우 11배~12배! 기쁨도 겨우 14배~15배!
아앗 존나 맛있다!
이렇게 맛있는 순애를 예언했는데 마법구청장 따위 욕심하나 나겠냐고~
개웃긴 점 하나
이 볼디가 원작 볼디보다 한 1000천만배 더 선녀임ㅋㅋㅋㅋㅋㅋㅋ
볼디가 사랑 깨달으면 그냥 완전체잖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