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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로 반지랑 사우론 눈이 기막히게 맛있다는..
그래서 용암탕 해먹음
"나으리 입대 하셔야죠..."
이 짤 이후로 프로도 동정론이 주류가 됨 ㅋㅋㅋㅋㅋㅋㅋ
그 전까지는 샘이 하드캐리하고 프로도는 좀 민폐 이미지 였던 것 같은데
프로도가 고생한건 아는데 내말은 한국인에게 프로도의 고통과 고생을 잘 전해주는 짤이었다는 의미였어
근데 만약 프로도가 저기서 완벽하게 타락해도 그냥 골룸 Mk2 였겠지?
굴복해서 나즈굴 같은 게 되었을 가능성도 있을라나
일단 뿅하고 투명화하고 사라졌을 듯
그리고 사우론에게 바로 잡혔으려나
절대반지라는 놈이 이렇게 독합니다
프로도: 반지 운반자
샘: 반지를 운반하는 프로도의 운반자
프로도가 마지막에 반지의 유혹에 넘어간 걸 보면 "난 호빗이라 욕심이 없는데웅"하고 면역으로 넘어가던게 아니라 정신력으로 버텨왔던거 아닐까 싶기도 해.